알테쉬, 죽여버리겠다는 트럼프 / 휠라가 예쁜 것이냐 모델이 예쁜 것이냐 아니면 중국 내수가 살아나는 것이냐, 삼지선다 Question

메인 뉴스 : 관세 전쟁, 드디어 구체적인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캐나다, 멕시코에 25% 어 근데 중국엔.. 10%? 싱가포르가 중국의 AI반도체 비밀 수입 통로로 활용된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휠라, 중국에서 부활의 날갯짓을 펼칩니다. 한소희씨가 모델이었네요?

빨리 읽기: 내일 체감온도 영하 20도래요 아니 이게.. 말이 되나?

Chart of the Day : MAG7 기업가치, 미국 gdp의 60%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관세전쟁, 개막

아니 근데 왜 캐나다 멕시코를 더 줘패는 것..?

트럼프의 새 관세 폭탄, 세계 경제에 던진 파장은? 🌍💥

관세율 10% 돌파? 트럼프의 과감한 베팅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 비상 경제 권한법을 발동하면서 미국의 평균 관세율이 현재 3%에서 10.7%까지 급등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이는 단순한 무역 정책이 아니라, 동맹국과 중국을 겨냥한 새로운 무역 전쟁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을 거예요. 블룸버그 경제학자들은 이번 조치로 미국 GDP가 1.2% 감소하고, 핵심 인플레이션 지표는 0.7% 상승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인플레 상승은 필연적인 금리 상승으로 이어지겠죠?

트럼프의 '비상사태' 선포, 필요한 조치일까? 🤔
트럼프는 이번 관세 인상을 정당화하기 위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대상국은 멕시코, 캐나다, 중국으로, 그는 불법 이민과 마약 유입을 막지 못했다는 이유로 강경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죠. 하지만 이것이 단순한 보호무역 조치인지, 정치적 쇼맨십인지에 대한 의문이 따릅니다. 과거 2019년에도 트럼프는 멕시코를 상대로 같은 법을 발동했지만, 결국 협상으로 무마했거든요. 혹시 이번 조치도...?

라는 말이 무섭게 멕시코 대통령과 협의하겠다는 오전 뉴스가 떴네요. 네, 이건 현재 진행형인 이야깁니다. 예단은 일러요.

금융 시장, 트럼프 관세 폭탄에 출렁인다 📉
트럼프의 발표 이후 금융시장은 즉각 반응했습니다. 블룸버그 달러 스팟 지수는 1% 가까이 상승, 반면 멕시코 페소와 캐나다 달러는 하락했습니다. 이는 트럼프의 재선이 인플레이션을 부추기고, 미국 금리 상승을 촉진할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전망 때문으로 보이는데요. 미국 선물도 무섭게 떨구고 있네요. 이 글을 쓰고 있는 건 2월 3일 오후 12시 10분입니다.

WTO, "트럼프 관세 제소하겠다!" 중국과의 새로운 전선 🌏
중국은 세계무역기구(WTO)에 미국을 제소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눈에 띄는 점은 보복 관세를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사실 중국이 WTO에 제소해서 얻을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어요. 그 점을 중국이 모를리 없고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멕시코와 캐나다에는 25%를 부과한 반면 중국에는 10%였죠. 이 말은 뭐냐면, 최대 교역국 중 세 나라를 짚어서 한 국가에 혜택을 준 것과 진배 없다는 뜻입니다.

캐나다와 멕시코의 반격 ⚡ "우리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
트럼프의 관세 조치에 대해 캐나다와 멕시코도 즉각 반격에 나섰습니다. 캐나다의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155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제품에 대해 25%의 보복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죠. 이에 따라 미국산 맥주, 와인, 가전제품 등이 캐나다에서 큰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멕시코도 비관세 장벽을 포함한 보복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는데, 이렇게 되면 북미 경제 전체가 관세 전쟁으로 혼란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고먐미 코멘트 : 아직, 지켜봐야 안다.
이번 관세 정책은 미국 기업과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충격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식료품, 가전, 자동차, 에너지 등 필수 소비재의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결국 소비자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물론, 트럼프가 의도한 대로 해외 생산을 줄이고 미국 내 제조업 투자를 늘리는 효과도 일부 있을 수 있겠죠.

음 그런데... 아직 지켜봐야 알아요. 가령 이민제한과 관세 정책은 미국 내 노동력 감소로 인한 인건비 증가와 소비자 부담을 높여 인플레이션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경제학의 논지입니다. 그리고 이런 인플레이션은 강달러로 귀결하죠. 고금리와 달러지수 강세의 연쇄를 부를 테니까요. 네. 듣고 보면 그럴싸 하고요.

그런데, 실제로 트럼프 1기 관세를 부과했을 때는 어땠냐 하면... 실제로는 그런 일들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리쇼어링도 그닥 현실화되지는 못했지만 말이죠. 실제로는, 소비자물가지수가 떨어지고 달러지수는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엔 어떨까요? 제 기준에선, 가장 맞는 답은 "모른다"가 되겠고 그럼에도 답을 요구받는다면, "과거를 참조할 수 있겠다" 정도가 되겠습니다.

알테쉬, 죽이겠다

이커머스 최소 면제 폐지에 나선 트럼프

트럼프, 중국·캐나다·멕시코에 추가 관세…이커머스 '최소 면제'도 폐지 🚨

소액 주문에도 관세 부과…이커머스 직격탄?
이번 관세 부과에서 트럼프는 800달러 미만의 소액 패키지에 대한 기존 관세 면제 혜택을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Temu, Shein 같은 중국계 이커머스 플랫폼들은 미국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었던 주요 원동력이 바로 이 '최소 면제' 규정이었습니다. 800달러면 뭐 사실... 중국 가전이나 의류 등은 관세 테두리 아예 밖에 있었다고 해도 무방하거든요.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겨냥한 조치…아마존엔 유리할까?
이번 조치는 중국계 이커머스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미국 시장을 장악하는 걸 견제하려는 의도가 강해 보입니다. Temu와 Shein은 주로 작은 규모의 주문을 중국에서 직배송하는 방식으로 아마존보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왔는데요. 따라서 역으로 생각할 때, 아마존을 비롯한 미국 내 이커머스 사업자들이 (조달을 관세 예외 국가에서 한다면) 유리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Temu와 Shein, 플랜 B 가동…'미국 내 물류 강화' 전략
물론 Temu와 Shein도 이 변화를 예측하고 미리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미 미국 내 물류 센터를 확장하고 창고를 확보하는 등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죠. 하지만 문제는 이러한 대응책이 가격 경쟁력 유지에 얼마나 효과적일지입니다. 기존의 직배송 모델보다 물류 비용이 증가할 것은 불 보듯 뻔한 상황이니까요. Citi 애널리스트는 이 조치가 2025년 이후 Temu의 성장성을 둔화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Temu는 네, PDD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핀둬둬. 아 굳이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이게 상장 주식이니까.. 라서 입니다.

트럼프의 노림수는? ‘보호무역’인가, ‘정치적 카드’인가
트럼프 행정부의 이번 조치 그러니까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와 소액 물품에 대한 관세 면제 철회 같은 결정들은 겉으로 보면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한 조치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그게 실제로 자국 산업을 보호할지는... 두고 봐야겠죠. 의도와 결과는 특히 정치의 영역에서 더 자주 괴리합니다.

저소득층 소비자 직격탄…최대 피해자는 미국 소비자?
Nomura에 따르면 소액 주문을 통해 미국으로 수입되는 중국산 제품이 전체의 10% 이상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이를 고려하면 이번 조치로 인해 미국 소비자, 특히 저소득층 소비자가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큽니다. 가격이 저렴한 제품들이 줄어들고, 기존 제품 가격도 오를 테니까요. 예일대 글로벌 경제학 교수도 "최소 면제 폐지가 가장 큰 타격을 줄 계층은 미국 내 저소득층 소비자들"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고먐미 코멘트 : 이야기가 상충될 때
트럼프의 이번 조치는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들에 대한 강력한 견제책이지만, 결국 미국 소비자의 부담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게다가 이 피해를 입는 것이 주로 800달러 미만의 물품 구입자들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인플레이션을 잡겠다는 선언과는 상충되는 면이 있습니다.

국민의 경제적 후생을 포기하더라도 국가 안보와 패권 경쟁에서 지지 않겠다는 뜻일까요? 아니면, 중국과의 협상을 위한 카드를 마련하는 걸까요?

1기에서는 주로 카드로 쓰이곤 했습니다만...

AI 반도체 전쟁

싱가포르, 어둠의 비밀 수출 통로?

AI 칩 전쟁: 싱가포르가... 비밀통로?

싱가포르, AI 칩 우회 경로로 떠오르나?
싱가포르가 미국의 수출 통제 대상인 엔비디아(Nvidia) 칩의 우회 경로로 활용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미국의 규제를 받는 중국 AI 기업 DeepSeek이 싱가포르의 중개자를 통해 엔비디아 칩을 확보했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싱가포르 당국도 조사에 나섰는데요.

트럼프, 엔비디아 CEO와 회동…칩 관세 카드 꺼낼까?
타이밍이 절묘합니다. 딥시크가 AI 모델을 훈련하는 데 미국의 규제를 받는 H800 칩을 사용한 정황이 포착된 직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과 백악관에서 회동했습니다.

싱가포르, '우회 경로' 이미지 벗어나려면
싱가포르는 국제 금융 및 무역 허브로서 신뢰성을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이 "중국이 미국의 AI 칩 규제를 우회하는 통로"로 싱가포르를 활용하는 정황으로 굳어진다면, 싱가포르 정부는 글로벌 금융 및 통상 중심지로서의 이미지를 지키기 어렵겠죠. 결국 싱가포르는 미국과의 공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고먐미 코멘트 :  AI 반도체 전쟁, 더 깊어지는 글로벌 균열
이번 사건은 AI 칩을 둘러싼 글로벌 패권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은 중국의 AI 기술 발전을 철저히 견제하려 하고, 중국은 다양한 우회로를 통해 이를 극복하려 하고 있죠. 네, 싱가포르 같은 우회 통로 말입니다.

SMCI,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주가 폭락을 기억하고 계실 겁니다. 지금도 30불 언저리인데, 120불을 호가하던 때가 불과 몇 달이 되지 않았죠. 기업과 증권에 관련된 일은 흔히 SEC가 조사에 나서는데, SCMI 조사에는 법무부 DOJ가 연관되었다는 기사를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랙을 제조하는 회사이니만큼 이 회사 또한 다수의 엔비디아 고성능 칩을 중국으로 우회 수출하는 도관이 아니었던가 하는 생각을 그 때부터 했었는데요. 이제는 이러한 의심이 국가 단위로 번져나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미국은 과연 고성능 AI칩을 또 첨단산업을 중국에게서 모두 다 지킬 수 있을까요?

한국도 예외 없어

매도 빨리 맞는 게 낫지 않나?ㅠㅠ

트럼프의 무차별 관세 폭탄, 한국 수출에도 ‘빨간불’

우방도 예외 없다… 캐나다·멕시코까지 타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을 발동해 캐나다·멕시코·중국을 대상으로 전방위적 관세 폭격을 가하기로 했다는 소식, 위에서 적어드린 바 있습니다. 경쟁국인 중국뿐만 아니라 자유무역협정을 맺은 캐나다와 멕시코에도 에너지 제품을 제외한 모든 수입품에 25% 관세를 부과하면서 충격이 크죠. 멕시코 그리고 특히 캐나다는 오랫동안 미국의 우방이었으니까 말입니다.

글로벌 경제 ‘관세 전쟁’으로 혼란 가중
트럼프의 이번 조치는 미국의 보호무역주의가 동맹과 적을 가리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반도체, 철강, 가전까지…한국 수출도 타격 불가피
문제는 트럼프가 반도체·철강·가전 등 주요 산업에도 별도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입니다. 이미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조립해 미국으로 수출하는 한국 기업들의 제품 가격 경쟁력이 급락할 수밖에 없죠. 트럼프가 ‘부자 나라’ 한국을 겨냥해 추가 통상 압박을 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우려됩니다.

철강과 가전은 그렇다 치지만 반도체는 음... 설마 그럴까 싶은데요. 반도체 제조능력의 대부분이 동아시아에 몰려 있기 때문에 다른 품목은 몰라도 반도체에 대한 관세 부과는 확실히 전자제품 전반의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게 될 거란 생각이 들어요.

물론, 전 정권 인사들이 발언했던 것처럼 또 트럼프가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반도체 생산을 정말로 미국에서 하려는 심산으로 동아시아산 반도차에 관세를 부과하는 거라면...

고먐미 코멘트 : 통상 압박에 어떻게 대응할까?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아직' 우리나라를 덮치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물론 음 이미 덮치긴 했죠. 특히 자동차의 경우 멕시코에 공장이 있는 회사가 꽤 되니까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기는 한데요. 제 말은, 대한민국을 지칭해서 직접적으로 관세 언급이 없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뜻입니다.

우리나라의 주력 산업 중 하나인 철강과 가전에 이미 2018년, 긴급수입제한이 적용된 사례가 있습니다. 이번에도 한미 FTA 재협상, 방위비 분담금 재협상 등을 카드로 꺼내며 관세 이야기가 같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돼요.

거기에 반도체... 이 반도체도 문제입니다. 무역협상에서 대중국 수출에 대한 규제를 요구받게 되면, 이건 정말 큰 문제가 될 테니까 말이죠. 그런데 그런 와중에 우리는 대통령이 공석이고 또 최상목 권한대행조차 위태로운 순간이네요. 정치적인 편향이 있는 문장은 아닙니다.

대응 능력에 빈틈이 생길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휠라가 예쁜 것이냐 모델이 예쁜 것이냐

아니다 이 악마야 중국이 살아나는 것이다

휠라, 다시 뛰는가? 중국發 매출 호조에 회복 기대감

중국에서 디자인 수수료 수익 급증
한때 미국 시장 철수로 흔들렸던 휠라가 다시 기지개를 펴고 있는 모습입니다. 중국 기업을 활용한 현지화 전략이 빛을 발하며 디자인 수수료(DSF) 매출이 올해 9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복고 트렌드 타고 K컬처 팬덤 효과까지
휠라는 중국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복고 열풍을 타고 실적 개선 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출시한 복고풍 스니커즈 ‘에샤페’는 ‘한소희 운동화’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고, 다운 재킷도 품귀 현상을 빚었다고 하네요. 어 음.. 한번 찾아보자. 에샤페...

어.. 음.. 잘 모르겠는데? / 휠라 / 에샤페
왜케 하얗누.. / fila

올해 영업이익 5000억 원 돌파 전망
휠라의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전년 대비 27.6% 증가한 5065억 원으로 예상됩니다. 3개월 전 전망치보다도 6.5% 증가하며 빠르게 개선되는 모습이에요.

고먐미 코멘트 : 문제는 중국이다
최근 LVMH 실적 예상과 주가 강반등하고 있죠.

굳이 휠라 이야기를 하는 건... 중국 내수의 온도계 같은 역할이기 때문이에요. 중국 정부의 소비 진작은 천천히 하지만 일관적인 지향성을 가지고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는 과거의 바주카포같은 단발적인 지원과는 꽤 다른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금 시행되고 있는 전자기기 위주의 교체 프로그램인 이구환신 또한 그 품목을 넓히고 수정하면서 전체 산업에 온기가 퍼지도록 세밀히 컨트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온기는 결국 사치품인 명품 시장이나 또 옷, 신발과 같은 선택재까지도 퍼지게 될 텐데요. 저는 LVMH 혹은 휠라의 실적 반등이 중국 내수 회복의 예고라고 보고 있습니다.

빨리 읽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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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發 관세 도미노에... 이재명 "국회 '통상특위' 제안" :

"비트코인, 10년 안에 0원 된다"…노벨경제학상 수상자 경고 : 유진 파마의 경고인데요... 읽어보십쇼.

“이쯤 되면 서베리아”…화요일 서울 체감온도 영하 20도 밑으로 : 진짜임?;; 어떻게 하루만에.. 하긴 사람 마음도 하루만에 변하는데 날씨 쯤이야

Chart of the day

차트로 보는 시장

매그니피센트7의 기업가치 총합과 GDP의 상대 비율을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GDP는 실물 생산력 지표라고 볼 수 있을텐데요. 심리가 큰 영향을 미치는 기업가치가 정말로 미국 경제 생산력의 60%나 차지한다고 볼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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