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이요? 또 살려 주겠죠 뭐 / 코리안 머스크 서정진(나는 진짜 그렇게 생각함) 🚀
고먐미 뉴스레터
24년 9월 12일
네, 오늘은 금투세 이야기를 좀 해보죠.
금투세 이야기에는 피곤한 함정이 한가지 있는데요.
주식 투자자들이 세금을 전혀 내지 않고 있다는 함정이 바로 그겁니다.
오히려 근로소득자 중에서는 세금을 전혀 내지 않는 사람이 있는 반면, 주식투자자들은 거래 건 당 세금을 물리기 때문에 개인의 경우에는 세금을 거의 모두가 부담하고 있다고 봐도 좋을 겁니다.
물론 이 현행 증권거래세를 계속 유지하는 것에는 찬반이 갈리겠고 저도 여기에 대해서는 판단을 유보하겠어요.
다만, 이 찬반 또한 이사의 충실의무가 확대되고 기업들의 상속 회피를 위한 주가 조작 등이 어떤 방식으로든 근절된 '정상적인' 시장에서 이뤄져야 할 겁니다.
이대로 금투세를 도입하게 된다면, 과연 세금은 제대로 걷힐까요?ㅋㅋㅋㅋ
현행 금융거래세를 통해 N조에 달하는 세금을 걷고 있는 추진세력은, 금투세로 전환하고 나서 세금을 걷지 못하게 되면 도대체 어떤 표정을 짓게 될까요?
어리석고 또 어리석습니다.
심원한 지혜를 위하여
아니 아니 아니 그저 그런 뉴스 물어다주는 뉴스레터랑은 달라. 우리는 다르게 읽고 다르게 쓸 겁니다. 알고 싶으시잖아요. 아니 아니 아니 세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그런 거 좋지 좋은데. 그것 보다는. 이 뉴스들 밑의 그 역학을. 그래서 가격을 움직이는 그 원리를. 알고 싶으신 거 아닙니까? 네 저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다르게 갈 겁니다. 심원한 지혜를 위하여. 바로 구독하십쇼.
Seven Headlines
투자의 렌즈로 보는 뉴스
25BP로 좋아 빠르게 가!
왜 중요한가요?
8월 **미국 핵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높게 상승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가 대폭적인 금리 인하를 할 가능성이 줄어들었습니다. 주택과 여행 비용의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이는 연준의 금리 정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조금만 더 자세하게 🧐
8월 핵심 CPI는 전월 대비 0.3% 상승해 4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으며, 1년 전 대비 3.2% 상승했습니다. 주거 비용이 연초 이래 가장 크게 상승했고, 항공료와 자동차 보험, 호텔 숙박비 등의 서비스 가격도 함께 올랐습니다. 이는 연준의 2%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존재함을 보여줍니다.
이로 인해 대규모 금리 인하의 가능성은 줄어들었으며, 연준은 노동 시장의 상황에 더 주목할 것으로 보이며, 11월과 12월 회의에서 추가적인 논의가 진행될 것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
연준은 노동 시장과 물가 상승률에 대한 추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금리 정책을 결정할 것입니다. 상품 가격은 다소 안정적이지만, 서비스 비용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지속적으로 자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임금 증가와 소비자 지출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입니다. 📊
고먐미 코멘트 🐱
넵 뭐 인하야 거의 기정사실이고 50bp냐 25bp냐 였죠. 항상 획일화해서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경기가 너무 빠르게 식어서 연준이 빅컷을 해야만 하는 위기에 몰릴 것이 리스크인 상황이었죠. 뭐 어쨌든.
어제의 금리는 경기가 그렇게 많이 식은 것은 아니었다는 이야기였고, 따라서 25bp 인하 가능성이 급속도로 높아졌습니다.
뜨거워 질 때에도 때는 너무 뜨겁게 달궈져서도 안되고, 반대로 식을 때에도 너무 차갑게 식어도 안 된다니. 어렵습니다.
코코아 농가 지불 금액 45% 파격 인상;; 뭐 추석 보너스임?🌱🍫
왜 중요한가요?
가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코코아 생산국으로, 코코아 농가에 지불하는 금액을 45% 인상할 예정입니다. 이는 코코아 위원회가 요구한 금액보다 낮지만, 가나가 아직 새 시즌을 위한 필수 자금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 높은 인상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 결정은 코코아 생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농가의 생활에 큰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
조금만 더 자세하게 🧐
가나는 2024-25 시즌에 코코아 농가에 톤당 48,000세디(약 3,063달러)를 지급할 계획이며, 이는 지난 시즌 후반의 가격보다 큰 폭으로 인상된 금액입니다. 그러나 이는 이웃 국가인 코트디부아르의 예상 가격 상승에 맞추지 못한 금액으로, 일부 농부들에게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코트디부아르의 더 나은 가격과 안정적인 환율은 가나 농부들에게 밀수의 유혹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올해 초 코코아 선물 가격은 톤당 11,000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가나 농가의 더 나은 임금은 토지 손실과 밀수 문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나의 코코아 생산량은 최근 악천후와 비료 부족 등의 문제로 인해 감소했으며, 생산 목표도 20% 줄어든 650,000톤으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
가나는 여전히 새로운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농가 지원을 위한 자금 마련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세계 코코아 가격 상승에 따라, 가나는 현물 코코아 판매를 통해 혜택을 더 많이 받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하지만, 자금 부족과 생산량 감소 문제는 계속해서 도전 과제가 될 것입니다. 📉
고먐미 코멘트 🐱
코코아 가격의 근간에 있는 농가 임금 상승은 코코아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가격이란 건 생각보다는 많은 변수가 영향을 미치고 그래서 속단하기는 어렵겠습니다만... 상방 압력의 하나라고 생각되기는 해요.
하지만 긴 시계열을 놓고 보면, 농가에 새롭고 능력 있는 노동자 수급을 원활하게 할 테고 기술개발도 촉진하는 효과도 있겠죠. 바로 이런 점 때문에 단기적 임금 상승을 가지고 가격 방향을 함부로 점치기 어려운 것이기도 하구요.
네 뭐, 두고 보시죠.
우간다 커피 도난 사건😨
왜 중요한가요?
우간다에서 커피 도난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급증하면서 농부들이 보안 조치를 강화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커피 가격이 급등하면서 도둑들이 수확되지 않은 원두를 나무에서 훔쳐가는 범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농부들의 수익과 우간다 커피 산업에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
조금만 더 자세하게 🧐
**우간다 중앙 커피 농가 협회(CECOFA)**에 따르면, 올해 커피 도난이 극심해졌으며, 이는 커피 가격 상승이 주된 원인입니다. 로부스타 커피 가격은 올해 1970년대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우간다 내 농장 가격은 킬로그램당 7,000실링(약 1.89달러)으로 65% 상승했습니다. 도둑들이 지역 주민이나 청소년들로 추정되며, 훔친 원두를 공급망에 판매해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농부들은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경비원 고용, 개 및 벌을 사용해 도둑을 쫓아내려 하고 있습니다. 일부 커피 농장은 벌집을 설치해 도둑들이 벌에 쏘일 위험을 두려워하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마을에서는 아이들이 원두를 중개인에게 판매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
우간다 정부는 커피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도난 문제가 계속된다면 이 목표는 달성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커피 도난은 단순히 농부들의 소득을 해치는 것뿐만 아니라, 나무의 미래 생산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우간다 커피 산업의 발전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
고먐미 코멘트 🐱
커피에 코코아까지. 타먹는 애들 수난시대네요. 커피는 도난을.. 당한다는데요? 1970년대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로브스타 커피라고요?
이것도 비용 문제로 +가 되죠? 보안을 위한 비용도 생산비니까요. 여러 지표들이 인플레이션을 부채질하고 있는 가운데 연준, 9월의 인하를 앞두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물가의 가운데에 위치하는 기름은 애써 잡아두고 있지만 SPR 최저 수준, 거기에 쿠싱 재고도 연속 감소하고 있는 이 때. 과연 대선이 끝나고도 이 가격 수준에 묶어둘 수 있을까요?
그 때엔 이스라엘이 무슨 짓을 해도 눈 감으면서 유가는 이스라엘의 탓으로 넘기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스치네요. 그리고보니... 70년대의 파동도... 이스라엘이 있었나요?
코리안 머스크 서정진(나는 진짜 그렇게 생각함) 🚀
왜 중요한가요?
셀트리온은 한국의 최대 바이오시밀러 제조사로, 이번에 스위스 론자와 같은 글로벌 계약 개발 및 생산 조직(CDMO)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등과 경쟁하며 글로벌 바이오산업에서 한국의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움직임입니다. 🌍💊
조금만 더 자세하게 🧐
셀트리온은 18만 리터 규모의 CDMO 공장을 4년 내 완공하여 바이오시밀러 및 항체-약물 접합체(ADC) 생산 라인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번 투자는 셀트리온의 네 번째 생산 시설로,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와 같은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함입니다. 특히, 미국의 바이오 규제법이 중국 기업을 겨냥하면서 한국이 글로벌 CDMO 생산 기지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7년 내 셀트리온을 세계 10대 바이오·제약 회사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12억 달러의 세전 순이익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또한, 셀트리온은 2025년까지 5개의 새로운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하고, 2030년까지 22개 후보군을 포트폴리오로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셀트리온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더욱 강력한 입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
고먐미 코멘트 🐱
크,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은 확실히 우리나라에서 최근 이름을 알리고 있는 기업인들 중에 입지전적인 분이죠. 반도체가 약한 가운데 바이오가 우리나라의 새 먹을거리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듧니다.
Made in China EVs🚗🌍
왜 중요한가요?
중국의 자동차 과잉 생산이 서방 국가들과의 경제적 긴장의 핵심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폭스바겐, 토요타, GM, 포드 등 주요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은 중국 자동차 산업이 국가 산업 정책으로 인해 부당한 이점을 얻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 브랜드들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
조금만 더 자세하게 🧐
작년 중국이 세계 최대 자동차 수출국으로 자리매김하며 자동차 수출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 자동차(EV)**의 확산이 빠르게 이루어지면서, 미국과 EU는 중국산 EV에 대한 관세 인상 등의 보호무역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 자동차 수출의 80%는 여전히 내연 기관 자동차이지만, 저렴하고 첨단 기술을 갖춘 전기차의 성장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외국 자동차 제조사들 역시 중국산 차량을 해외로 수출하기 시작했습니다. 테슬라를 비롯해 현대, 닛산, BMW 등은 중국에서 생산된 차량을 유럽과 아시아로 수출하고 있으며, GM, Ford, Stellantis 등도 중국 내 생산 차량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
중국 자동차 산업의 빠른 성장과 저렴한 가격은 글로벌 시장에서 점차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입니다. 외국 브랜드들은 중국산 부품과 공급망에 의존도를 높여야 할 가능성이 있으며, 중국산 전기차의 글로벌 판매 증가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 시장이 재편될 가능성이 큽니다. 🛠️
고먐미 코멘트 🐱
음... 이거 아직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어요. 중국산 자동차라고 하면 중국 '브랜드'와 헷갈리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것과 그것은 다르죠. made in china 갤럭시도 우리나라 핸드폰이잖아요?
특히 전기차는 전자제품의 면모를 강하게 띄기 때문에 중국의 밀집적인 전자 단지에서 생산하는 데에 있어 최적의 제품입니다.
바로 이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중국은 세계 최대의 자동차 수출국이 된 걸 거예요. 그리고 항상 탈것을 가장 많이 수출하는 나라들이 늦든 빠르든 세계 패권국의 자리에 오르곤 했었습니다. 그것은 배이기도 했고, 자동차이기도 했죠. 아무튼, 그랬따는 겁니다.
이번에는 다를까요? 물론 그럴 수도 있을 겁니다.
스윙 프로듀서, 사우디 🚨
왜 중요한가요?
**국제 에너지 기구(IEA)**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OPEC+가 석유 생산량을 증가시키면 세계 석유 시장은 다음 분기에 재고가 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현재 원유 재고 감소와 함께, 중국의 석유 소비 둔화와 맞물려 시장 균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조금만 더 자세하게 🧐
IEA는 현재 여름철 최대 수요로 인해 석유 시장이 적자 상태에 있다고 설명했으나, OPEC+가 10월부터 생산량을 회복한다면 과잉 공급 상태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주도하는 OPEC+는 올해 말 하루 약 543,000배럴의 생산량을 회복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나, 이는 시장 상황에 따라 중단되거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
IEA는 내년까지 미국, 가이아나, 브라질의 석유 공급 증가로 인해 재고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차로의 전환과 경제 성장 둔화로 인해 세계 석유 수요 증가율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며, 2024년 석유 수요는 하루 평균 1억 310만 배럴이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
고먐미 코멘트 🐱
사실 키 플레이어는 사우디라고 봐요. 사우디 재정수지를 맞추기 위해서 현재 70불 언저리 유가로는 턱도 없죠. 80불은 최소한 맞춰줘야 할 겁니다. 스윙 플레이어로서의 힘을 보여 줄 겁니다.
둔촌주공이요? 또 살려 주겠죠 뭐
왜 중요한지!
신규 분양 주택 전세대출 제한이 큰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신한은행을 포함한 주요 은행들이 전세대출을 제한하면서, 특히 '올림픽파크포레온' 같은 대규모 단지의 수분양자들이 자금 조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인 수분양자들에게 직접적인 타격을 주며, 가계부채 관리와 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이 어떻게 흘러갈지 중요한 분기점이 되고 있어요.
조금만 더 자세하게
신한은행은 주택 보유자와 신규 분양(미등기) 주택에 대한 전세자금 대출을 13일부터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로 인해 올림픽파크포레온 수분양자들은 큰 혼란에 빠졌죠. 계약금과 중도금 대출을 받은 상태에서 남은 잔금을 치르기 위해 전세대출을 활용하려던 계획이 막혀버린 상황입니다. 전세 보증금으로 분양 잔금을 내는 갭투자 행위를 막겠다는 것이 은행들의 입장이지만, 수분양자들은 예상치 못한 자금 조달 압박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되는데?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규제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면서, 정책 완화는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하지만 일부 은행들이 실수요자를 위한 예외 규정을 고려하고 있어, 상황에 따라 제한적인 완화 조치가 있을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전세 시세가 하락하는 등 시장에도 이미 영향을 미치고 있어, 앞으로 주택 시장의 흐름과 은행의 추가적인 대출 규제가 어떻게 변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고먐미 코멘트 😺
글쎄... 뭐 해 주겠죠. 안 해주면 가서 땡깡 쓰면 다 되는데 뭐 안하겠나요. 실수요 보호를 위한 예외 조항을 통해 모두가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갈 겁니다. 다 그렇자너.. ㅎㅎ
Chart of the day
차트로 보는 시장
9월 초 기준입니다. US tech 여전히 비쌉니다. 미국의 제로금리, 무제한적 양적 완화는 08년부터 시작되었고 사실 22년까지도 계속되었습니다.
그리고 9월 우리는 금리 인하를 앞두고 있죠. 하지만 다음 decade의 중립금리 수준은 이전과는 다를 겁니다.
역사는 반복한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