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미쳤다 진자.. 3.3% 성장이라구요? 어떻게 가능한건데.. 그냥 아무 숫자나 적은 거 아니야 바이든?!!!!! 거짓말이지 이거?!!!! 2) 테슬라, 주가 약세입니다만, 강세일 때 애널들의 말 믿지 않았어야 했던 것처럼 약세일 때 또한 그럴 겁니다.

1) 테슬라,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으로 시간외 주가 급락했습니다. 그런데 이것보다는 일론이 다시 지분 매수 의사를 밝힌 게 중요하죠? 2) 15년만에 부동산, 최저 상승률 기록했습니다. 2024년은요?

1)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넷플릭스가 분기별 신규 가입자 수에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멋지다! 2)중국 매도 글로벌 자금이 인도와 일본 주가를 급등시키는 반면, 우리나라로는 유입되지 않고 있습니다. 3) 신촌 상권의 몰락, 단순한 일 절대 아니죠.

고먐미 뉴스레터24년 1월 23일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우에다 가즈오 은행 총재가 언제 금리를 올릴지에 대한 신호입니다. 이번 화요일에도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변동시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요. 근데 뭐, 엔화는 이렇든 저렇든 강해질 겁니다. 일본은 금리를 언젠가 올릴거고, 서방세계는 언젠가 금리를 내릴 겁니다. 게다 중국 돈을 계속 풀고 있죠. 바로

고먐미 뉴스레터24년 1월 20일미국 내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지난 2년 반 동안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으며, 반면에 단기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는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하였습니다. 가능한... 조합인가요? 일단은 그렇다네요. 소비자들은 더 쓰는 동시에.. 인플레가 낮아질 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라...다라... 이러한 변화는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고먐미 뉴스레터24년 1월 20일 후후, 주말이다미국 미쳤다.. 미친 나라라서 미국임..? 히스토리컬... 하이... barchart주식 시장이 또다시 내려앉으면서 중국 전역에 우울한 기운이 감돌았습니다. 😔그리고, 뮤추얼 펀드를 정리하는 일이 5년 사이에 가장 많아졌다고 합니다. 이 뉴스 중요해요. 홍콩ELS 우리나라에도 많은 사람 가입해있죠. 아무래도 만기가 많이 몰려있는 2-4월까지 갈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이

고먐미 뉴스레터24년 1월 19일미국 내에서 실업 보험을 청구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지난해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연방준비제도의 인사들은 올해 3분기가 되기 전에는 이자율을 낮출 계획이 없다고 보고 있죠. 또 실기할지도 모릅니다. 미국. 1분기에 인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 부분은 기회가 닿으면 자세히 써드리겠습니다. 한편, 미국 의회는 임시 예산안을 승인함으로써 정부폐쇄를 피할

연방준비제도의 최신 베이지북 보고서에 따르면, 노동 시장은 다소 차가워지는 분위기이나 소비자들의 지갑은 아직은 소비 여력이 있어 보이네요. 음, 그런데 다소는 아닌 것 같고. 미국 금리 인하 빨리 하지 않으면 경기침체 목전에 두고 있다 봅니다. 미국에서의 소매 매출 수치가 3개월 만에 가장 크게 상승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로 인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미국과 유럽, 영국 중앙은행들의 금리를 낮출 것이라는 예상이 줄어들었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망설여서는 안돼요.

음, 그 논리의 정합성보다 때로는 그 논리를 믿는 사람이 얼마나 많으냐가 중요하죠. 금리 인하 기대감과 그로 인한 채권 베팅은 많은 사람들을 다시 한번, 잃게 했습니다. tlt. 1 Month low입니다. 그러니 중요한 건 논리와 그걸 믿는 자신입니다.

음, 와. 대단한데? 컨테이너. 컨테이너. 컨테이너!!! 컨테이너 운임 다시 날아가나요? 이 운임, 가격에 반영되는 데에는 시간차가 있겠죠. 연준, 금리 낮출 수 있을까요? 인플레에 불이 지펴지고 있습니다.

한편, 예멘의 후티 반군은 영국과 미국이 주도하는 대대적인 공습에 대해 조만간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금리 낮출 수 있을까요 연준? 에너지 가격은 그.. 그.. 폭풍전야! 생각났다! 그겁니다. 대만에서는 민주진보당의 라이칭더 후보가 새로운 총통으로 선출되어 중국과의 관계에 새로운 전기 마련됐습니다. 리스크가 산재해있구만 이거...

마이크로소프트, 장중 한 때 애플 제치고 시총 1위의 자리에 올랐었네요. chart of the day에서 살피겠습니다. 12월에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문가들의 예측을 상회하며, 지난 3개월 중 가장 큰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한 관계자는 오는 3월 금리 인하 결정은 시기상조라고 언급했습니다. 어떤 항목이 물가지수 상승을 이끌었는지 한 번 체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