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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드라마, 뜨는 웹툰+웹소설/파국으로 가는 홍콩ELS/단통법 마침내... 폐지!

고먐미 뉴스레터24년 1월 20일미국 내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지난 2년 반 동안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으며, 반면에 단기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는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하였습니다. 가능한... 조합인가요? 일단은 그렇다네요. 소비자들은 더 쓰는 동시에.. 인플레가 낮아질 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라...다라... 이러한 변화는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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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핏, 일본 계속 사는 중. Keep calm & Buy Japan

음, 그 논리의 정합성보다 때로는 그 논리를 믿는 사람이 얼마나 많으냐가 중요하죠. 금리 인하 기대감과 그로 인한 채권 베팅은 많은 사람들을 다시 한번, 잃게 했습니다. tlt. 1 Month low입니다. 그러니 중요한 건 논리와 그걸 믿는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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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지분쟁탈전 돌입하나? <고먐미 뉴스레터>

음, 와. 대단한데? 컨테이너. 컨테이너. 컨테이너!!! 컨테이너 운임 다시 날아가나요? 이 운임, 가격에 반영되는 데에는 시간차가 있겠죠. 연준, 금리 낮출 수 있을까요? 인플레에 불이 지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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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친미 후보 선거 승리. 폭풍전야의 대만해협.

한편, 예멘의 후티 반군은 영국과 미국이 주도하는 대대적인 공습에 대해 조만간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금리 낮출 수 있을까요 연준? 에너지 가격은 그.. 그.. 폭풍전야! 생각났다! 그겁니다. 대만에서는 민주진보당의 라이칭더 후보가 새로운 총통으로 선출되어 중국과의 관계에 새로운 전기 마련됐습니다. 리스크가 산재해있구만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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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제치고 왕좌에 복귀! <고먐미 뉴스레터>

마이크로소프트, 장중 한 때 애플 제치고 시총 1위의 자리에 올랐었네요. chart of the day에서 살피겠습니다. 12월에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문가들의 예측을 상회하며, 지난 3개월 중 가장 큰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한 관계자는 오는 3월 금리 인하 결정은 시기상조라고 언급했습니다. 어떤 항목이 물가지수 상승을 이끌었는지 한 번 체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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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새로운 지평을 열다 <고먐미 뉴스레터>

뉴욕 연준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3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뭐, 좋은 게 좋은 거지. 연준 관계자 두 명이 비둘기파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엔비디아가 데스크톱 수준의 AI 칩을 출시해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과연 pc 소비 싸이클을 앞당기게 될까요? 중국 인민은행의 주요 관계자들은 신용 활성화를 위해 지급준비율을 낮출 수도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MSCI 신흥시장지수에서 중국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휴... 이거 바잉 시그널... 맞아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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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테슬라 넘어 세계 최고 등극! <고먐미의 먀음대로 투자 뉴스레터>

비야디, 드디어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에 올랐습니다. 4분기, 출하 대수 기준 비야디 52만대+로 테슬라 48만대+를 4만대 정도 차이로 제쳤다고 하네요. 음, 물론 이거 가격 가중평균 하면 매출 기준으로는 테슬라가 아직 우위일 거예요 아 저도 알아요. 하지만, 의미가 있다는 거 알고 계시죠. 절대로 가볍게 보면 안됩니다. 더군다나 미래의 어느 시점 전기차로의 전환이 이행될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의 주력 제조업 중 하나가 자동차 업이기도 하기 때문이에요. 솔직한 말로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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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동하는 이란, 들끓는 홍해! <고먐미의 먀음대로 뉴스레터>

새해 벽두, 수출 데이터 많이 개선 됐습니다. 차와 반도체가 쌍끌이하면서 무역흑자로 돌아선 지 반 년 저도 되었네요. 물론 깊게 드리운 PF부실의 그림자가 경제 전반에 암울함을 뻗치기는 하지만, 이미 논의되고 있는 문제는 프라이싱 되어있다 여깁니다. 게다가 이번 정부, 부동산이 터지게 내버려 둘 정부가 아니죠. 어떻게든 문제를 뒤로 미룰 거라 봅니다. 사람들은 드라마를 좋아하지만 드라마는 넷플릭스에서 보는 거죠. 음 수출 데이터... 에서 좋은 것들은 임플란트, 변압기, 블랙박스 이 정도였던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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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日관광객 28%는 한국인!!/캐시우드 테슬라 지분 또 늘려.....> 1222 고먐미의 아침 먀음대로 읽기

미국이 3분기 GDP 성장률을 하향 조정했고, 금요일 발표될 PCE 근원물가지수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기는.. 하는데요. 음 예상이 틀리면 어떻게 될까요? 11월 중국의 외국인 직접 투자(FDI)는 거의 4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어 이거 buying chance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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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내 가장 강한 투자심리! 멈추지 않는 미장!/美 전기차 충전, 테슬라 방식으로 통일> 1220 고먐미의 점심 먀음대로 읽기

연준 관계자들은 내년 초 금리 인하 기대감에 계속 찬물을 끼얹었 지만 미국 증시가 계속 급등하는 것을 막지 못했습니다. Bank of America 조사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의 신뢰도는 거의 2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습니다(위험). 미국은 홍해 공격을 원천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후티 반군 에 대한 군사 공격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지금 전쟁하자는거요?)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액이 7개월 연속 감소했다. 탈달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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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LFP 타고 1만대 팔린 테슬라/아이폰 금지령 확대해가는 중국/올해 150만대 판매 돌파한 현기차> 1218 고먐미의 아침 먀음대로 읽기

연준 관계자들이 내년 초 예상되던 금리 인하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유로존 12월 PMI는 경기 침체 위험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독일이요. 이스라엘군이 인질 3명을 우발적으로 살해하자 시위가 촉발됐고, 네타냐후 정부는 휴전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지정학적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요. 중국의 더 많은 정부 부처와 국영 기업이 애플 휴대폰을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은 괜찮을까요?

<中 LFP 타고 1만대 팔린 테슬라/아이폰 금지령 확대해가는 중국/올해 150만대 판매 돌파한 현기차> 1218 고먐미의 아침 먀음대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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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미-중 정상회담, 화해 무드 조성되나?> 1109 고먐미의 오후 먀음대로 읽기

11월 15일, 바이든과 시진핑이 만납니다. 날을 세우던 두 국가는 일시적으로 악수하는 제스츄어를 취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입니다. 이미 실무자들 만나서 의제 정리하고 있습니다. 미중은 관세 문제를 통해서 각국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심산일 거라고 생각하고 표면에는 평화합의같은 것을 내세워서 각자 각국 민심을 잡으려고 할 속셈인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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