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선방!, 코스피닥 급반등;; 휴;; / 트럼프, 전기차 지지로 급선회(feat. 머스크)

오늘은 또 국장 많이 오르고 있네요. 미 선물도 오름세 보이고 있고요.

사람의 감정이라는 게 참 이상하죠.

지나고 보면 당연했던 것 같은 일도 그 순간에는 참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걸 이겨내기 위해서는 원칙과 공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아니 아니 아니 그저 그런 뉴스 물어다주는 뉴스레터랑은 달라. 우리는 다르게 읽고 다르게 쓸 겁니다. 알고 싶으시잖아요. 아니 아니 아니 세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그런 거 좋지 좋은데. 그것 보다는. 이 뉴스들 밑의 그 역학을. 그래서 가격을 움직이는 그 원리를. 알고 싶으신 거 아닙니까? 네 저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다르게 갈 겁니다. 심원한 지혜를 위하여. 바로 구독하십쇼.

고먐미의 buy or die

미국증시 선방!, 코스피닥 급반등;; 휴;;

왜 중요한지!

미국증시가 비교적 선방하면서 비트코인이 다시 5만4000달러를 회복했습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과 전통 금융시장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조금만 더 자세하게

6일 오전 6시 5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6.91% 하락한 5만4565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일 아시아증시 급락으로 인해 비트코인은 17% 이상 폭락하며 5만달러가 붕괴했으나, 미국증시의 비교적 선방으로 인해 비트코인이 5만4000달러대를 회복했습니다.

5일(현지시간) 미국증시는 다우가 2.60%, S&P500은 3.00%, 나스닥은 3.43% 각각 급락했으며, 러셀2000도 3.51% 급락했습니다. 특히 다우와 S&P500은 2022년 9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증시의 낙폭은 아시아증시보다는 적었습니다.

전일 아시아증시에서는 일본 닛케이가 12.40%, 한국 코스피는 8.77%, 대만 가권지수는 8.35% 각각 폭락했습니다. 이에 비트코인은 17% 이상 폭락하며 5만달러가 붕괴되었으나, 미국증시의 낙폭이 덜해 비트코인의 낙폭도 줄어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되는데?

미국증시와 암호화폐 시장 간의 연관성을 고려할 때, 전통 금융시장의 변동이 암호화폐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글로벌 증시의 움직임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하며, 특히 미국증시의 변동이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시장에 미칠 영향을 주목해야 합니다.

고먐미 코멘트 😺

미국증시가 선방하면서 비트코인이 다시 5만4000달러를 회복했습니다. 어제 밤 ISM지수가 괜찮게 나오면서 금-월로 이어지던 미국-아시아 폭락이 실물 경제 침체보다는 기술적 요인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인식이 퍼진 것 같네요.

금세라도 발발할 것 같았던 중동 사태도 '어찌됐든', '아직' 터지지 않았구요.

우선은 우리 주식 장도 급등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켜 보시죠.

연준 내 비둘기파 굴스비 총재, 현 금리 제약적일 수 있다고 발언

왜 중요한지!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인 오스탄 굴스비가 현재 금리가 너무 제약적일 수 있다고 발언하며 연준의 대응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는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자세하게

굴스비 총재는 CNBC의 "스쿼크 박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고용시장과 제조업 약화가 연준의 대응을 촉발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경제가 약화하고 있다면 제약적인 정책기조를 유지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연준의 임무는 고용을 극대화하고 물가를 안정시키며 금융안정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경제의 한 부분이라도 문제가 발생하면 이를 고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7월 일자리 수치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왔지만, 아직 경기침체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정책 결정을 내릴 때는 경제가 어디로 향할지 미래 지향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되는데?

굴스비 총재의 발언은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금리가 경제에 너무 제약적이라고 판단될 경우, 연준은 금리를 인하하여 경제를 부양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이는 고용시장과 제조업의 회복을 도울 수 있으며, 경제 약화 조짐에 대응하는 중요한 정책 변화가 될 수 있습니다.

고먐미 코멘트 😺

굴스비 총재의 발언이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죠✨ 9월 금리 인하는 기정사실화 됐습니다. 이제 얼마나 할 것인가가 문제일 것이겠죠.

사실 어제 제레미 시걸 펜실베니아 교수 같은 경우에는 긴급 금리인하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장은 연준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다는 식으로 겁을 줬단 말이에요.

주식 또한 부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주식(자산)가격 하락은 소비 침체로 이어질 공산이 큽니다. 이것도 물론 시차가 있을 거구요.

9월이 먼 것 같네요.

뉴럴링크, 두 번째 뇌 임플란트 이식 성공

왜 중요한지!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뉴럴링크가 두 번째 환자에게 뇌 임플란트 이식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는 신경과학 기술의 혁신과 인간과 AI의 공생을 목표로 하는 중요한 진전입니다.

조금만 더 자세하게

뉴럴링크는 1월 첫 환자 이식에 이어, 다이빙 사고로 척수가 손상된 환자에게 두 번째 임플란트 이식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뉴럴링크의 뇌 임플란트 기술은 전극을 통해 뇌의 신호를 인식하고 이를 컴퓨터 커서 움직임 등으로 변환하는 기술입니다. 임플란트는 해파리 모양의 칩으로, 64개의 얇은 실에 1024개의 전극이 달려 있습니다. 이 전극은 뇌의 운동피질에 삽입되어 신호를 뉴럴링크 어플리케이션으로 전송합니다.

놀란드 아르보 씨는 임플란트를 통해 컴퓨터 사용이 더 쉬워졌으며, 간병인 의존도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뉴럴링크는 뇌의 신호를 분석하는 알고리즘을 수정하여 임플란트의 기능을 회복시켰으며, 전극의 10~15%만 작동하는 상황에서도 커서를 움직이는 속도가 빨라졌다고 합니다.

머스크는 뇌 임플란트가 향후 사지 마비 환자뿐 아니라 실명 환자 치료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궁극적으로 뉴럴링크는 인간의 생물학적 지능과 인공지능(AI)의 결합을 목표로 하며, 이는 AI 안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되는데?

뉴럴링크는 연내 8명의 환자에게 추가로 뇌 임플란트를 이식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2만여 건의 이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신경과학 기술의 발전과 함께 인간과 AI의 공생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 될 것입니다.

고먐미 코멘트 😺

뉴럴링크의 두 번째 뇌 임플란트 이식 성공 소식이 정말 놀랍습니다. 시장이 어떻든 기술은 나아가는 거겠죠. 맞습니다.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는 말이 그래서 나온 걸 겁니다. 괜찮은 가격에 훌륭한 기업을 살 수 있다면, 언젠가는 보상 받는 것이죠.

그런 안목을 키울 수만 있다면 대체적으로 거진 다 소음이 되는 겁니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 사상 최대 규모 주식 매도

왜 중요한지!

엔비디아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젠슨 황이 7월에 3억 2,270만 달러 상당의 주식을 매도하며, 여름 동안 약 5억 달러 상당의 주식을 매도했습니다. 이는 AI 붐으로 인한 주가 최고치 이후의 매도이며, 기술주 급락 전에 이루어져 주목받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자세하게

젠슨 황은 3월에 채택된 10b5-1 거래 계획에 따라 6월과 7월에 주식을 매도했습니다. 엔비디아 주가는 최근 3거래일 동안 14% 하락했으며, 나스닥 100 지수는 5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S&P 500은 3% 하락하여 거의 2년 만에 가장 큰 하루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와 애플 같은 'Magnificent Seven' 거대 주식은 한 지점에서 거의 10% 폭락했습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경기 침체로 인해 세계 500대 부자의 재산이 1,849억 달러 감소했으며, 이 중 756억 달러는 기술 거물들의 재산이었습니다. 젠슨 황의 순자산은 59억 달러 감소하여, 884억 달러로 재산 순위에서 16위로 떨어졌습니다.

젠슨 황은 7월에만 12만 주의 엔비디아 주식을 매도했으며, 이는 엔비디아 주식의 시가총액이 크게 변동한 한 달 동안 이루어졌습니다. 엔비디아는 7월 말에 다시 회복하여 시장 가치를 3,290억 달러까지 회복했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되는데?

젠슨 황은 2020년 초부터 약 14억 달러의 주식을 매각했으며, 8월까지 매각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엔비디아의 다른 내부자들도 올해 들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주식을 현금화했습니다. 기술주 변동성과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엔비디아와 같은 거대 기술 기업들의 주식 매도와 재정 전략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먐미 코멘트 😺

젠슨 황, 사실 이번 폭락 전이 아니라 계속해서, 꾸준히 매도 중에 있습니다. 경영자들보다 그 회사를 더 잘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정부, 위메프·티몬 사태 대응방안 시행... 5600억 원 유동성 공급

왜 중요한지!

정부가 위메프와 티몬의 판매대금 정산지연 사태에 대응해 5600억 원 이상의 유동성 공급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 대책입니다.

조금만 더 자세하게

위메프와 티몬의 판매대금 정산지연 규모가 7월 말 기준으로 2745억 원에 달하며, 앞으로 더 확대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긴급대응반을 통해 구체적인 지원 요건을 확정하고 7일부터 지원 방안을 시행합니다.

주요 지원 내용:

정산지연 피해기업 대상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 피해기업은 기존 대출 및 보증에 대해 최대 1년의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지원대상은 위메프·티몬의 정산지연 대상기간인 5월 이후 매출이 있는 기업으로, 전 금융권의 사업자 또는 법인대출이 해당됩니다.

정책금융기관의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

• 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 3000억 원 이상의 협약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30억 원 이내에서 지원합니다. 3억 원까지는 보증심사를 간소화하고, 3억~30억 원 구간은 기업당 한도사정을 거쳐 지원합니다.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소상공인은 최대 1억5000만 원, 중소기업은 최대 10억 원 이내에서 지원합니다.

상담센터 운영:

• 금융감독원 중소기업 금융애로 상담센터를 중심으로 각 기관별 상담창구를 운영해 자금지원 및 애로사항 접수를 종합적으로 지원합니다.

긴급대응반 구성 및 운영:

• 금융위, 중기부, 금감원 및 정책금융기관, 전 업권별 협회가 긴밀히 협력해 자금집행과정에서 피해기업의 어려움을 경감하도록 지속 운영합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되는데?

정부는 피해규모가 확대될 경우 지원규모를 추가로 확대할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또한, 9일부터 특례보증에 대한 사전신청을 받고, 14일부터 실제 자금 집행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정부의 긴급 대응이 피해기업의 유동성 문제를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먐미 코멘트 😺

위메프와 티몬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긴급 지원 소식입니다.

이거 음, 어떤 사람들은 세금으로 도와주지 말자는 의견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 경우의 피해 파급효과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되는 바입니다. 이들의 고용 창출 및 연계 산업으로 미칠 연쇄 흐름 그리고 금융권으로의 파장까지를 생각하면 여기에서의 정부 개입은 도움이 아니라 의무라고 보는 편입니다.

이란, 하마스 지도자 암살에 보복 예고... 중동 전면전 위기

왜 중요한지!

이란이 테헤란 내 하마스 지도자 암살에 대한 보복을 예고하면서 중동 정세가 일촉즉발의 위기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긴장 고조는 중동 전면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글로벌 안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자세하게

이스라엘은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의 암살에 대해 이란의 위협에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며 선제 타격 방안까지 검토 중입니다. 이란은 하마스 정치지도자 암살 사건에 타협의 여지가 없다고 밝히며, 보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안보회의를 열어 중동 정세를 논의하고 있으며, 미국은 중동에 추가로 군사력을 배치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미국은 유럽과 중동 내 협력국 정부들에 이란의 확전을 방지하기 위한 메시지를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이란은 이를 거부했습니다.

주요 7개국(G7) 외무장관들은 중동의 긴장 고조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모든 관련 당사자가 보복성 폭력을 자제하고 긴장 완화에 건설적으로 참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러시아도 이란을 방문해 확전을 피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되는데?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과 레바논의 헤즈볼라, 예멘의 후티 등 친이란 세력의 공격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란과 헤즈볼라의 공격이 24~48시간 내에 시작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전쟁연구소(ISW)는 이란이 이스라엘의 방공망을 교란하기 위해 목표물의 수를 늘릴 수 있으며, 미군도 동시 목표물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고먐미 코멘트 😺

중동 정세가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근데 음, 사실 맨날 일촉즉발이라서. 그런데 이번에는 이란 영토 내에서... 군사작전을 펼쳤거든요.

이란이 이걸 그냥 넘어갈 수 있을까요? 글쎄...

트럼프, 전기차 지지로 급선회(feat. 머스크)

왜 중요한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의 지지로 전기차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는 트럼프의 전기차 정책 변화 가능성을 시사하며, 2024년 대선에서 공화당의 전기차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자세하게

트럼프 전 대통령은 조지아 애틀란타 유세에서 일론 머스크가 자신을 강력히 지지했기 때문에 전기차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머스크는 2020년 대선에서는 조 바이든 대통령을 지지했지만, 이번 대선에서는 트럼프를 지지로 선회했습니다. 머스크는 트럼프 피격 사건 직후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공개적으로 지지를 선언하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강인함을 칭찬했습니다.

트럼프는 전기차에 대해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밝히면서도, 공화당 지지자들의 불만을 의식해 내연기관 자동차와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자동차를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는 전기차 의무화 정책을 없애고자 한다고 밝혔지만, 바이든 행정부의 전기차 우대 정책을 얼마나 무효화할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되는데?

트럼프와 머스크의 긴밀한 관계가 전기차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트럼프는 대선이 가까워지면서 기존 공약에 대해서도 유연하게 입장을 바꿀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워싱턴 정가에서는 트럼프가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전기차 관련 공약을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트럼프와 머스크는 최근 전기차 세금 공제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트럼프의 전기차 정책 변화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머스크는 바이든 행정부의 내연기관 노조와의 거리 두기로 인해 불만을 표시해 왔으며, 이번 트럼프 지지로 전기차 산업에 대한 공화당의 입장 변화가 예상됩니다.

고먐미 코멘트 😺

트럼프 전 대통령이 ㅋㅋㅋ 전기차 옹호 발언을 하면서 그 근거로 머스크가 자기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는데요 ㅋㅋㅋ 재밌어서 실어봤습니다. 재밌는 친구야 아주 뭐 굳이 그렇게 죽고 못살 신념 같은 게 있어야 하는 건 아니니까요

의견이란 게 변할 수도 있죠

제프 베이조스 sell history입니다.

경영자만큼 기업을 잘 아는 사람은 없죠...

경영자가 많이, 지속적으로 팔고 있는데도 기업을 사는 건 일종의 기싸움 같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