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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먐미의 아침 먀음대로 읽기 1017
대형 화장품사의 3분기 실적도 주춤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해요. 기사에서는 중국 현지 경기가 풀리지 않은 것을 주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는데요, 실은 그것보다는 중국 내에서 한국 화장품 선호도가 낮아지고 있다는 게 클 겁니다.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가성비 자국 브랜드 또는 해외(우리나라 말구요) 명품 브랜드로 이분화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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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추워지려나 봐요. 반팔 말고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건강하셔서 돈 많이많이 벌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