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동북아 투기 3국의 쓸쓸한 노년, 저출산이라는 이름의 저주> 1226 고먐미의 아침 먀음대로 읽기
네네, 음 좀 고민 중이에요. 레터 형식도, 주력 플랫폼도 바꿔볼까 해요. 아무튼, 뉴스레터는 이어집니다. 저출산 문제 정말 심각해지고 있어요. 해법은 뭘까요? 뭐 한가지 떠오르는 게 있긴 한데요. 시간이 되면 이야기 해보죠. 중국의 게임 규제 역시도 실은 그 이면에는 "가상 세계에 돈을 쓰지 말고 현실 세계에서 가정을 이루고 출산하라"라는 정부의 명령의 한 겹 정도 꼬아진 표현일 거예요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