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투자
Drill Baby Drill! / 증산하는 반도체사들, 싸이클의 어디쯤?
고먐미 뉴스레터24년 9월 3일네 오늘은, 역대급으로 불어난 가계대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가계대출은 두 가지 측면에서 역대급입니다. 그 규모와 그 증가세에서 그렇습니다. 통화정책의 시차는 아주 길죠. 그럼에도 불구 대출을 지나치게 장려해온 탓에 대출 증가세는 과속상태에 너무 오래 머물렀고, 지금 잡는 브레이크가 듣지 않고 있습니다. 부랴부랴 대출 규제 강화를 천명했으나, 이런 규제 강화가
독일 "중국 못 잃어" / 미국 공화 Vs 민주, 우리나라의 명운은?📊
고먐미 뉴스레터24년 8월 14일반기 세수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반기 세목별 증감을 보면 법인세가 많이 감소했습니다. 반면 소득세, 부가세는 순액 증가했어요. 말인즉, 기업활동은 아직 힘들다는 뜻입니다. 다만 2024년 6월 기준 세수 진도율이 아직 낮고, 또한 우리 기업들의 수출 개선이 이루어지는 도중이기 때문에 올해 끝까지 가면 또 알 수 없겠네요. 부가세가 많이 걷혔다는 것은
1분기 한중 여객 급증! 유커들아 지갑 좀 열어보너라~ / 일본 지방 소멸 위기... 근데 이거 남 이야기 아니죠?
고먐미 뉴스레터24년 4월 25일Meta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약 15% 하락했으며, 메타는 인공지능에 대한 대규모 투자로 인해 자본 지출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에도 갖다 박고, AI에도... 음, 페북 수익 구조는 광고 수익이 거의 전부를 차지하고 있어요.미국 30년 모기지 금리가 4월 19일로 끝난 주에 5개월 만에 최고치로 올랐습니다.
안녕하세요! 3월 18일, 월요일입니다. 알리/테무/쉬인 같은 중국 플랫폼들이 패션까지 손을 뻗치고 있습니다. 일반 예식장은 폐업하는데, 고급 호텔 웨딩 예약은 '풀북'이라고 하네요.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시청 부탁 드립니다. 고먐미 뉴스레터24년 3월 18일• 일반 예식장 폐업 증가 속 고급 호텔 웨딩 예약은 '풀북' 상태라고 합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혼 건수, 출산 건수, 늘어야 합니다. • 알리, 테무, 쉬인 이제는 패션 플랫폼에까지 손을 뻗쳐오고 있습니다. • 120세 시대를 향한 과학의 발걸음, 회춘약이 근시일 내 개발
신생아 특공 당첨자는 특례 대출을 못 .. 받는다고? / 테크 버블에 준하는 미국 주식 집중도
자, 고먐미 키우기 가보자. 구독, 시청 좀 부탁 드립니다. 너 없으면 망해!! 구독자 일단 500명 가보자 가보자 버핏 읽어보자고~고먐미 뉴스레터24년 3월 7일신생아 특공 당첨자는 특례대출 못 받는다네요. 한심스러운 정책들입니다. 빠른 보완이 필요할 거예요. 미 하원에서 틱톡을 165일 내에 팔라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무시무시하네요. 시장경제와 공산주의도 이제는 낡은 프로파간다가 되어가나 봅니다.
1990년 이후로 가장 적은 외국인 직접 투자를 기록한 중국 / 닷컴 버블을 닮아가는 기술주 집중!
자, 고먐미 키우기 가보자. 홍보 좀 부탁 드립니다. 너 없으면 망해!! 윌리웡카~ 윌리웡카~ 윌리웡카~ 초콜릿 맛있어~ 마이쭈 맛있어~ 고먐미 뉴스레터24년 2월 20일• 영국의 한 상선이 홍해 해역에서 후티 반군의 공격을 받아, 선원들이 어쩔 수 없이 선박을 포기하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중동, 식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름, 어느새 80불 목전에 두고 있죠. • HSBC의
<알리,테뮤 올 한해 앱 사용자 증가율 1위 기록!/고조되는 홍해 긴장감> 1221 고먐미의 아침 먀음대로 읽기!
아침 요약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최근 3년래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S&P 500 지수가 거의 3개월 만에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이면서 미국 증시의 랠리가 정체했습니다. 음, 그리고 최근 강세 섹터들이 반전했다는 게 의미가 있어 보여요. 그 와중에서도 원자재 섹터는 잘 버텼습니다. 이거, 피벗일까요? 예멘 후티 반군은 홍해에서 더 많은 선박을
로봇, 미래의 귀환(2) 반복되는 미래
고금리와 높아진 인건비, 줄어드는 인구가 자동화에 대한 자본투자와 시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엄연한 현실이자 근미래일 겁니다.
기름이 바꾸는 세계패권
> 기름 생산의 세 축은 페르이사만, 구 소비에트연방, 미국입니다. > 페르시아만은 감산, 구 소비에트연방은 생산능력 상실을, 미국은 피크아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 중국의 수요 리바운드까지 더해 고려하면 가격 랠리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그리고, 하반기 세계패권에 영향을 주게 될 겁니다. > 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