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국방 재건, K방산 고점 멀었다! / 중국 증시 급등, 백미러로는 미래를 볼 수 없습니다
러시아에게서 군수물자를 구입할 수는 없겠죠. 중국에게서도 구입할 수 없고... 남은 나라 중에서... 심지어 지금도 전쟁을 수행하며 군수물자를 현역으로 뽑아내고 있는 나라로 더 좁혀보자면... K방산의 전성기는 아직 안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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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7일
러시아에게서 군수물자를 구입할 수는 없겠죠. 중국에게서도 구입할 수 없고... 남은 나라 중에서... 심지어 지금도 전쟁을 수행하며 군수물자를 현역으로 뽑아내고 있는 나라로 더 좁혀보자면... K방산의 전성기는 아직 안 온 것 같습니다.
러시아에게서 군수물자를 구입할 수는 없겠죠. 중국에게서도 구입할 수 없고... 남은 나라 중에서... 심지어 지금도 전쟁을 수행하며 군수물자를 현역으로 뽑아내고 있는 나라로 더 좁혀보자면... K방산의 전성기는 아직 안 온 것 같습니다.
▶ 한국 방산업체, 사상 최대 주문 잔고 기록한국의 7대 방산업체가 2024년 말 기준 총 주문 잔고 105조6000억 원(731억 달러)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는 한국이 1975년 필리핀에 6억 원 규모의 M1 소총 탄약을 처음 수출한 이후 50년 만에 거둔 성과인데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갈등 등으로 세계 방위 지출이 증가하면서 K-방산 무기의 수요도 함께 급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