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뉴스 : 중국, 아시다시피 급등 중이죠. 투자란 뭘까요? 하루면 종전 가능하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하루는 매우 긴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2.14 토허제 해제 이후 3월 19일, 다시 시행합니다. 한심합니다. 더본코리아 주가가 바닥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빨리 읽기: 실업급여 수령 폭등 중입니다.
Chart of the Day : 미국 시장 펀드 자금 유출이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만큼 급속도로 이뤄졌습니다.
중국의 생존 전략
내수와 기술
양회 폐막, 중국의 생존 전략이 드러났다
중국의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지난 11일 폐막했습니다. 이번 양회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귀환과 함께 고조된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중국이 경제적·외교적 압박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이 윤곽을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중국은 이미 내수·부동산 경기 침체, 지방정부 부채 증가, 청년 실업률 급등,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성장 둔화 등의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를 내세우며 강경한 보호무역 정책을 펼치자, 중국은 경제성장을 지키기 위한 ‘내수 진작’과 ‘과학·기술 혁신’이라는 두 개의 방패를 들고 대응에 나섰습니다.
중국 경제, ‘바오우(保五·5% 성장률)’ 가능할까?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양회 개막 연설에서 "중국 경제는 반드시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5%로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기관들은 이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을 4.6%로 전망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역시 4.4%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5.2%를 기록했던 지난해보다 낮은 수치입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중국 무역 관세를 확대하면서 수출 의존도가 높은 중국 경제가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미·중 무역 전쟁이 격화되면서 2025년부터는 미국이 중국산 모든 제품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도 이에 맞서 미국산 원유·농산물·자동차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맞불 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는 “미·중 갈등이 지속될 경우 중국의 대미 수출이 최대 30%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지난해 중국 경제성장의 1.5%포인트가 순수출 증가에 기여한 만큼, 수출 둔화가 올해 경제성장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입니다.
내수 시장 부양… ‘14억 인구의 힘’을 활용하겠다
미·중 무역 전쟁의 장기화 속에서 중국 정부는 내수 시장을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을 분명히 했습니다. 리창 총리는 “중국 경제의 핵심은 소비 활성화”라며 ‘이구환신(以舊換新)’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노후 차량·가전제품을 신제품으로 교체하는 소비 진작 정책으로, 올해 예산이 전년 대비 두 배 늘어난 3000억 위안(약 60조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중국 정부는 올해 재정 적자율을 4%로 확대하고, 5조6000억 위안(약 1122조 원)의 재정을 투입해 소비 부양에 나설 계획입니다. 1조3000억 위안 규모의 초장기 특별국채도 발행하며, 그중 일부는 직접 소비 진작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기술 굴기로 미국의 압박 돌파… ‘AI·반도체’ 집중 투자
중국은 트럼프 행정부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와 기술 견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첨단 기술 산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선언했습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외부의 부당한 탄압에도 불구하고, 기술 혁신을 통해 돌파구를 찾을 것”이라며 반도체, 인공지능(AI), 전기차 등 첨단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AI 산업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중국 정부는 AI 대형 언어 모델(LLM)과 AI 기반 로봇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발표하며, AI 연구·개발(R&D) 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콩 증시 급등… 글로벌 투자금이 몰리고 있다
중국의 내수 부양과 기술 혁신 정책이 발표된 이후, 홍콩 증시가 급등하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홍콩H지수(HSCEI)는 올해 들어 21.86% 상승했으며, 항셍지수는 19.57% 상승하며 글로벌 증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씨티그룹은 중국 증시의 투자 등급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 조정하며, 중국의 AI 혁신과 경제 모멘텀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국내 투자자들의 중국 주식 매수도 급증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한국 투자자의 지난달 중국 본토 및 홍콩 증시 거래액은 7억8200만 달러(약 1조1000억 원)로 전월 대비 200% 증가했습니다.
고먐미 코멘트 : 투자란 무엇인가
투자란 밝을 때는 어두움을 조심하고, 어두울 때는 또 날이 밝을 것을 기다리는 게 아닐까 합니다. 끝나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또 그렇다고 영원한 것도, 없는 것이죠. 아니 무슨 중국 철학서 같은 서두네.
오늘 첫 뉴스가 중국 뉴스니까 그래도 어울리지 않나 싶습니다. 2X2 매트릭스로 그리면 큰 수익은 한 사분면에서만 발생합니다. 전제조건, '다수의 남들이 틀리고'. 이어서, '소수인 내가 맞는' 경우. 에 말이죠.
중국에 대한 비관은 그런 면에서 면밀히 추적하고, 또 반박해야 했습니다. 존 템플턴이 말했듯이, 당신이 주식시장에 제일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은 "어느 섹터가 가장 낙관적이냐"가 아니라 "어느 섹터가 가장 비관적이냐"니까요.
24년 중순, 비관은 개인과 기관, 유투브를 뒤덮었습니다. 그거 참 반가운 일이었죠. 하워드 막스는 이를 두고 "중국이 uninvestable하다는 의견은 내게는 노랫소리처럼 들린다"고 말했습니다. 마이클 버리와 하워드 막스는 23년 4분기부터 중국을 모으기 시작했죠.
이 글을 읽으면서... 누군가는 읽으실테니까. 그래서 니가 맞았고, 다른 사람이 틀려서 그걸 자랑하려는 거냐. 라고만 읽히신다면 진지하게 투자를 그만 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자, 지금은 어떤가요. 중국의 저점은 지나갔습니다. 편승하기에 늦었다는 생각은 안 하지만, 매력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지금 주식시장에서 가장 비관으로 뒤덮이 곳은 어딘가요?
얼마 전 국장의 반등에 대해 레터에서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최근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도 세간에서 지배구조 운운, 10년 누적 성과를 운운하며 국장은 안 된다는 비관론이 팽배하죠. 이들이 틀렸다고 말하려는 건 아닙니다. 다만, 비관이라는 것은 뒤집혔을 때 폭발적인 수익률로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의견을 돌리지 않더라도 최소한 지켜는 봐야 할 겁니다.
제 생각으로 현재 비관적인 섹터는 이 외에도 "기름", "남아메리카" 등이 있습니다.
끝나지 않는 전쟁
하루면 된다며~ 이게 하루야?
푸틴, ‘30일 전면 휴전’ 거부하고 미국에 우크라이나 지원 중단 요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30일 전면 휴전을 거부하고, 대신 미국과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및 정보 지원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푸틴은 트럼프와의 2시간 반 동안의 전화 통화에서 이러한 조건을 제시했으며, 양측은 흑해에서의 해상 휴전과 ‘완전한 휴전 및 영구적 평화’에 대한 협상을 시작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
푸틴의 조건은 이달 초 우크라이나가 항공 및 해상 공격을 중단하겠다고 제안했던 것보다도 후퇴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당시 미국은 해당 제안을 불충분하다며 거부했었고, 이후 강력한 압박 끝에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트럼프의 휴전 계획을 수용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트럼프, “훌륭한 통화”라고 평가… 실질적 성과는 없어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번 통화에 대해 **“많은 것을 논의한 훌륭한 통화였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평화 협정의 많은 요소들이 논의됐다”며 푸틴과 젤렌스키 모두 전쟁을 끝내는 데 관심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백악관과 크렘린궁이 발표한 통화 내용에는 미묘한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 미국 측 발표: 트럼프와 푸틴이 **“에너지 및 인프라 시설에 대한 휴전을 합의했다”**고 밝힘
✔ 러시아 측 발표: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만 중단하는 것에 합의”
러시아의 발표대로라면 발전소, 송유관 등 에너지 관련 시설만 보호될 뿐, 교량·도로·철도 같은 주요 인프라는 공격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우크라이나 측이 여전히 주요 시설을 타격받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젤렌스키 “러시아의 휴전 의도 의심… 공격하면 대응할 것”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번 협상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또한 모스크바의 제안에 대한 세부 사항을 트럼프와 직접 논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미국이 중재자 역할을 한다면 전쟁 중인 국가들이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는 데 동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의 제안대로라면 우크라이나도 러시아의 정유 공장을 공격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인데, 이는 푸틴에게 유리한 조건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푸틴-트럼프 관계 강화… 미국-러시아 관계 개선 시도?
이번 통화에서 눈에 띄는 점은 트럼프와 푸틴이 우크라이나 이슈를 넘어 미국-러시아 관계 개선을 논의했다는 점입니다.
✔ 푸틴은 트럼프가 양국의 아이스하키 리그 간 경기를 조직하는 아이디어를 지지했다고 발표
✔ 백악관은 "미국과 러시아 관계 개선이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발표
이는 트럼프가 재선될 경우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크게 바뀔 가능성을 시사하는 부분입니다. 트럼프는 이미 2016년 대선 당시부터 푸틴과의 긴밀한 관계를 강조했으며, 이번 통화에서도 푸틴과의 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고먐미 코멘트 : 트럼프는 러시아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전쟁,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또한 1)에서 이어지는 이야기겠습니다. 사람들은 하루나 이틀이면 전쟁이 끝날 수 있다는 말과 그의 취임식 즈음해서 있었던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일시 휴전을 두고 그대로 믿어버렸습니다.
재밌죠.
근거는 별로 필요 없습니다. 그냥, 반대로 생각해보는 겁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전쟁이 계속된다면? 그러기 위한 조건과 상황은 뭘까. 하는 식으로 말이죠.
네, 아무튼. 트럼프가 러시아를 대하는 방식이 참 흥미롭습니다. 유화적인 제스쳐를 보내고 있는데요. 두 가지 정도 이유를 적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은 첫째, 러-중의 관계를 비집기 위함일 것입니다. 미국의 적국은 중국밖에 없어요. 그 가능성도 중국밖에 없어요. 러시아는 미국의 적국이 될 수 없습니다. 적국이라 함은 군사력만 포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짧게.. 마무리하겠습니다 첫째는.
둘째는... 돈 이야기입니다. 요즘 한창 북극항로에 대한 이야기가 뜨겁죠. 이 항로의 주관자가 누구인가에 대한 갑론을박이야 여러방향에서 가능하겠지만, 러시아의 협조가 없으면 쓸 수 없는 항로가 될 것임은 명백할 것입니다. 그럼 항로의 건너편에는 누가 있는가? 유럽이 있겠죠.
뭐 이런 두 가지... 생각이 드네요. 중국에게서 러시아를 떼놓는 동시에, 세계 3위 경제권에 메이드 인 US를 팔겠다는 구상이라면... 네.
규제·금융 수단 총동원해 집값 상승 요인 차단
그러게 토허제 해제는 왜 한 것임?
부동산 시장 과열 차단… 추가 규제 가능성 시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부동산 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모든 가용 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그는 최근 서울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상승세가 확대되는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최 대행은 “시장 불안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공조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집값이 다시 오르는 가운데, 정부가 추가 규제 카드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경고로 해석됩니다.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 통상 리스크 최소화 추진
이날 회의에서는 부동산 대책뿐 아니라 ▷철강·알루미늄 통상리스크 대응방안 ▷경제규제 개선 과제 ▷보세가공제도 규제혁신 방안 ▷신성장 4.0 15대 프로젝트 ▷가뭄 종합대책 등이 논의되기도 했습니다. 관세도 중요하죠.
정부는 통상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 등 주요국과 고위·실무급 협의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관세 부과에 따른 기업 부담을 완화하고, 덤핑 등 불공정 무역에 대한 무역구제 조치도 강화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75조4,000억 원 투입… 미래 신산업 집중 육성
최 대행은 신성장 4.0 프로젝트와 관련해 “신산업 분야에 75조4,000억 원의 정책금융을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신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구체화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금액 너무 적습니다.
고먐미 코멘트 : 대한민국이 당면한 과제 세가지
딱 세 가지 잘 짚여 있습니다. 첫째는 지나치게 높은 서울 집값과 그로 인한 과잉 가계부채, 또 이것이 마지막으로 가 닿는 내수 침체와 출산율일 것입니다. 집값이 전체적으로 낮아지거나, 아니면 시작하려는 가정에게 대출을 몇 억 씩 해주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무상"으로 파격적으로 주지 않는 한 우리나라의 만혼은 절대 사라질 수 없을 겁니다. 물론 사회 진출 시기를 앞당기는 것도 병행되어야 하겠죠.
자 다음, 무역전쟁입니다. 우리나라는 수출주도 경제 모델로 성장해왔고, 당여히 이 부분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신산업 육성인데요... 물론 중요합니다만. 중국이 최근 쏟아붓는 금액을 옆에 대 놓고 보니 참... 물론 우리가 중국만큼의 규모를 따라갈 수는 없겠지만... 암울합니다.
세 과제 모두 어떻게든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길 바랍니다.
백종원형...
아니 적어도 X탁집은 쉴드 쳐야되는 거 아니냐고
계속되는 악재 속 더본코리아 주가 최저점 경신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각종 논란과 법 위반 의혹으로 인해 주가가 상장 후 최저가를 기록했습니다. 17일 더본코리아는 전장 대비 2.28% 하락한 2만7900원으로 마감했으며, 장중 한때 2만7800원까지 하락하며 최저점을 찍었습니다.
논란의 연속… 제품 품질·법 위반 의혹까지
더본코리아의 주가 하락에는 각종 논란과 법적 문제가 연이어 터진 것이 결정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 농약 분무기로 주스 살포?
지난해 11월 한 지역 축제에서 농약 분무기를 이용해 주스를 살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공사장 자재로 보이는 바비큐 그릴을 사용했다는 주장도 나오며 위생 문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이 커졌습니다.
✔ 원산지 표기 위반, 형사 입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더본코리아가 간장·된장·농림가공품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기한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산지 표기 위반은 기업 신뢰도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사안입니다.
✔ 농지법 위반·빽햄 가격 논란·감귤맥주 함량 문제
이 밖에도 농지법 위반 의혹, 빽햄 가격 부풀리기 논란, 감귤맥주의 원재료 함량 문제 등 각종 의혹이 줄줄이 이어지면서 기업 이미지가 급격히 실추되고 있습니다.
상장 후 주가 반 토막… 신뢰 회복 가능할까?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11월 6일 상장 첫날 공모가(3만4000원) 대비 90% 오른 6만4500원까지 치솟으며 성공적인 데뷔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주가는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현재는 첫날 종가(5만1400원)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이 같은 주가 하락은 단순한 시장 조정이 아니라,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이미지가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더본코리아의 사업 모델이 프랜차이즈 운영과 브랜드 신뢰도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이 같은 논란이 지속될 경우 실적에도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고먐미 코멘트 : 이거는 잘못 글 쓰면
(내용 전략)
유증도 심사하겠다는 국가
아예 나가라고 등을 떠미는 거지
삼성SDI, 2조 원대 유상증자… 금감원 집중심사 대상
삼성SDI가 금융감독원의 유상증자 ‘중점심사 1호’로 선정되면서, 이르면 다음 주 초 대면 협의에 나설 전망입니다.
금감원은 지난달 중점심사제를 도입한 후 처음으로 삼성SDI의 유상증자를 집중 심사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중점심사 대상으로 지정되면 금감원은 해당 증권신고서를 일주일 내에 집중 검토하고, 기업 측과 대면 협의를 진행합니다.
유상증자 발표 이후 주가 하락… 시장 반응은 신중
삼성SDI는 지난 3월 14일 배터리 시장의 재상승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투자 재원을 확보한다며 2조1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했습니다.
✔ 보통주 1182만1000주 발행 예정
✔ 예정 발행가액: 16만9200원
✔ 조달 자금 사용처: GM과의 합작법인 투자, 헝가리 공장 생산능력 확대, 전고체 배터리 라인 투자
그러나 유상증자 발표 당일, 삼성SDI의 주가는 6.18% 하락한 19만1400원으로 마감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습니다. 이는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 우려와 대규모 자금 조달에 대한 시장의 신중한 반응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금감원 심사, 이수페타시스·차바이오텍 사례와 다를까?
금감원은 이번 유상증자가 조 단위 규모의 대형 유상증자라는 점에서 집중 심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삼성SDI의 경우 기존의 깐깐한 심사로 유상증자가 무산됐던 이수페타시스·차바이오텍 사례와는 결이 다르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이수페타시스와 차바이오텍의 경우, 자금 사용처의 불투명성 및 주주가치 훼손 가능성이 문제로 지적되면서 유상증자가 좌절됐습니다. 반면, 삼성SDI의 유상증자는 전기차 배터리 사업 확대라는 명확한 투자 목적을 가지고 있어 승인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입니다.
고먐미 코멘트 : 유상증자에도 끼어드는 정치적 올바름
금융감독원이 최근 도입한 '유상증자 중점심사 제도'는 주주 가치 희석이나 일반 주주 권익 훼손이 우려되는 유상증자를 집중 심사하여 투자자를 보호하겠다는 취지로 시행되고 있..기는 하죠. 그런데, 말도 안 되는 걸레짝같은 제도입니다.
첫째, 유상증자는 기업이 자본을 확충하여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거나 재무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입니다. 그러나 금융당국이 유상증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면 기업의 자금 조달이 지연되거나 제한될 수 있겠죠. 이는 기업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방해하고, 결과적으로 시장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둘째, 과도한 규제는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조달은 연구개발, 설비 투자 등 기업 성장의 원동력이 됩니다. 그러나 금융당국의 심사 강화로 인해 이러한 활동이 위축된다면, 장기적으로 국가 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겠죠.
그러니까, 심사 항목 중 일반 주주에게 단기적으로 손해가 될 수 있음에도 기업 경영에는 장기적으로 필수적인 유상증자 건에조차 금감원의 판단이 개입한다면, 기업의 자율성이 크게 훼손될 수 있다는 겁니다.
가령 테슬라같이 위대한 기업이 될 가능성을 가졌더라도, 이러한 자본조달에 사사건건 올바름을 시비하고, 기업 경영에 대해 단기적인 시세차익만을 노리는 일반 주주들의 항의와 떼법이 모두 다 금감원이라는 창구를 통해 들어먹히게 된다면...
또한 문제는 이게 '건 바이 건'으로 진행된다는 겁니다. 예측 가능성을 줘서 가이드라인이라도 줘야 기업들이 그걸 보고 따라하거나 할 텐데 말입니다.
아니 뭐 그게 아니네 생각해보니까 국가가 30% 지분 넣어서 맘대로 다 나눠 가지겠다는 말도 서슴없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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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t of the day
차트로 보는 시장

펀드매니저들의 미국 시장 outflow입니다.
고점과 저점 사이의 간격을 00년부터 쭉 보시면, 이번은 그 간극이 매우 짧았습니다.
그러니까, 그 퇴출의 속도가 굉장히 급격했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