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뉴스 : 트럼프가 바이낸스와 작당모의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대통령이 이래도 되는 것? 서울 평균 아파트 가격이 13억을 넘었다고 합니다! 와! 상속세가 드디어 개편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멀었죠.
빨리 읽기: 금값이 첫 3000달러를 깼습니다.
Chart of the Day : 미국 주식 내에서 반도체 비중은 여전히 역사적 수준입니다. 조정이요?
트럼프X바이낸스
아니, 이래도 되나 미국 대통령이?
트럼프와 바이낸스, 암호화폐 사업 논의했다?
트럼프 가문의 암호화폐 기업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 WLF)이 바이낸스와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고 복수의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이 논의에는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개발과 바이낸스 지분 인수 가능성이 포함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바이낸스 설립자인 창펑 자오(Changpeng Zhao, CZ)는 “트럼프 측과 사업 거래가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다만 바이낸스와 트럼프 가문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는 점은 점점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한때 비트코인을 ‘사기’라더니…
과거 트럼프는 비트코인을 “사기”라고 일축했지만, 2024년 대선 캠페인에 들어서며 태도를 180도 바꿨습니다. 그는 최근 비트코인 컨퍼런스에서 “미국을 암호화폐 수도로 만들겠다”고 선언하며, 규제를 완화하고 정부가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방안까지 제안했습니다.
이와 맞물려, 트럼프 가문은 World Liberty라는 암호화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트럼프 부부가 순이익의 75%를 받는 구조이며, 트럼프는 “Chief Crypto Advocate”, 그의 아들들은 “Web3 Ambassadors”라는 직함을 갖고 있습니다.
아니 멜라니아를 그렇게 사랑하는 걸까? 부부가 순이익의 75%를 받는다고...
트럼프 가문과 바이낸스, 숨겨진 연결고리?
바이낸스는 미국 당국과의 충돌로 위기에 처한 상황입니다. 창펑 자오는 자금 세탁 방지 실패로 유죄 판결을 받고, 4개월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바이낸스는 43억 달러 벌금을 내면서도 여전히 규제 문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바이낸스 입장에선 트럼프와의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창펑 자오는 트럼프 행정부가 자신을 사면해 주길 바라고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2023년 12월, 창펑 자오와 트럼프 가문과 가까운 기업가 스티브 위트코프(Steve Witkoff)가 아부다비에서 만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위트코프는 트럼프의 중동 특사이며, 트럼프 가문과 사업적으로 얽혀 있는 인물입니다.
고먐미 코멘트 : 그걸로 뭘 하려든간에, 반드시 가치 있어야 할 거야
그러니까, 이래도 되는 건지 모르겠단 말이죠.
트럼프는 취임 전 아시다시피 트럼프, 멜라니아 밈코인을 만들어서 돈을 말 그대로 복사했습니다. 미국은 이래도 되는 거예요?
트럼프가 크립토커런씨, 미국의 크립토커런씨를 강하게 백업하는 논리 중에서 그래도 수긍할만한 것은 우리가 안하면 중국이 표준이 될 거다라는 논리 정도가 있는데요.
그런데, 중국은 아예 국가적으로 크립토를 밴해버렸죠. 찰리 멍거가 이 금지에 대해서 칭찬한 바 있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음모론이 시장에 떠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국채와 관련된, 달러가치와 관련된, 정부 재정적자와 관련된 그럴싸한 음모론들이 코인이 세계를 구할 거라는 식으로 포장되어서 떠돌아다니고 있죠.
그러데 이런 음모론 모두 다 순환참조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그게 진짜 그럴지는 모르지만, 트럼프가 크립토커런씨를 강하게 옹호하는 것에 무슨 이유라도 있겠지 하는 식으로 말이죠.
근데 별 이유 없어보여요 제 생각에는. 왜 그러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비트코인 가격이 500불이 되어도 계속 같은 말을 할 수 있을까요?
13억
로또 당첨되어도 안 되네
1년 만에 21% 폭등… 사상 첫 13억 돌파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처음으로 13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2월 기준 평균 매매가는 13억3090만 원, 1년 전보다 21%, 2년 전보다 33% 상승했습니다. 부동산 급등기였던 2021~2022년 최고가(11억2547만 원)도 훌쩍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서초구는 30억 원 돌파가 눈앞이고, 강남구와 용산구도 각각 27억 원, 21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송파구 역시 잠실 주요 단지(엘리트: 엘스·리센츠·트리지움)의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효과로 역대 최고가(18억7548만 원)를 기록했습니다.
집값 불쏘시개 된 ‘금리 인하 + 토허제 해제’
전문가들은 이번 상승의 주요 원인을 금리 인하와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 해제로 보고 있습니다.
- 금리 인하: 한국은행이 지난해 10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0.75%p 인하, 대출 규제 완화
- 토허제 해제: 2월 12일 서울시가 잠실·삼성·대치·청담(잠·삼·대·청) 지역의 토허제를 해제, 강남권 중심으로 매수세 증가
결과적으로 강남권 집값이 먼저 급등했고, “이곳 아니면 다른 지역이라도 빨리 사자”는 심리가 확산되면서 서울 전역으로 상승세가 번지는 중입니다.
거래량도 반등… 시장 분위기 바뀌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량도 4959건으로 5,000건 돌파가 예상됩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계속 3,000건대에 머물렀던 거래량이 6개월 만에 크게 반등한 것입니다.
이는 시장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신호입니다. 매도인들은 집값이 더 오를 거라는 기대로 매물을 거둬들이고, 매수인들은 지금 안 사면 더 비싸질 거란 불안감에 뛰어드는 형국입니다.
고먐미 코멘트 : 글쎄, 모르겠어요
사실 저는 아주 오랫동안 서울 부동산 그리고 일부 지역의 아파트가 비싸다고 생각해왔어요. 그러니까 PIR을 생각했을 때 말이죠.
그리고 이 생각을 바꿔먹게 만들어 준 한 데이터시트가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대한민국 인구의 서울 집중도와 서울이라는 메가시티가 세계적으로도 엄청나게 특이한 도시라는 점이었죠.
우리나라 = 서울인 시점에 달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수도권까지 해도 실제로 그렇게 넓지는 않고, 또 고령 인구를 적당히 거르고 셈하면 서울에 핵심 경쟁력이 다 모여 있는 겁니다. 나라의 전력이 여기에 몰빵되어 있죠.
게다가 서울의 인구, 이런 단일 도시 규모는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든 수준입니다. 그래서 이곳에 10개 호선이 넘는 지하철이 깔려있고, 또 앞으로는 번호로 어려우니 영어 노선도 깔리는데다가 버스도 밤을 새서 심야로 달리고 있는 거겠죠.
네, 그래서. 전체 서울을 두고 봤을 때 부가 아주 집중되는 일부의 주택단지 가격이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가더라도 그건 그럴만한 거 같아요.
그런데 몇가지 빼고 정상화를 시켜야 할 과정들도 기다리고 있죠. 우선은 세대 간 금융 착취인 전세제도를 좀 더 단단하게는 전세 대출에 대한 무제한 정부 보증을 멈춰야 할 거고, 시장의 차갑고 뜨거움에 따라 액셀 브레이크를 잡는 어리석은 행동 또한 멈춰야 할 거예요.
네.. 모르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결론은.
드디어 상속세 개편
언제는 부자감세라더니, 자기 일 되니까
유산세에서 유산취득세로… 핵심은 ‘각자 부담’
정부가 기존 유산세를 유산취득세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내놨습니다. 핵심은 상속세 부담을 줄이면서도 보다 공정한 과세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기존에는 모든 상속 재산에 일괄적으로 공제를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각 상속인이 받은 만큼 공제받고, 그에 따라 세금을 내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이제 배우자는 10억 원까지 전액 공제를 받을 수 있고, 자녀 역시 1인당 공제액이 5,000만 원에서 5억 원으로 대폭 확대됩니다. 상속을 받는 사람이 많을수록 전체적으로 공제액이 늘어나는 구조라, 다자녀 가정에는 확실히 유리한 개편입니다.
배우자는 ‘집 때문에 세금 폭탄’ 맞을 일 없어진다
배우자의 경우 10억 원까지는 상속세를 아예 내지 않아도 되는 새로운 공제 기준이 적용됩니다. 기존에는 배우자가 법적으로 받을 수 있는 상속 비율(법정상속분)에 따라 공제 한도가 달라졌는데, 이제는 **10억 원까지는 법정상속분 상관없이 ‘전액 공제’**해 줍니다.
예를 들어, 부부 공동명의로 20억 원짜리 아파트를 보유한 경우, 한 사람이 사망해도 배우자가 최소한의 주거 안정을 지킬 수 있도록 10억 원은 세금 부담 없이 상속할 수 있게 됩니다. 상속세 부담 때문에 집을 팔아야 하는 상황을 막겠다는 취지입니다.
‘자녀 공제 5억 원’… 다자녀 가정엔 혜택, 형제는?
기존에는 자녀가 몇 명이든 상속 공제액이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개편으로 자녀 1인당 5억 원을 공제받을 수 있게 되면서, 다자녀 가정은 공제 혜택이 더욱 커집니다.
반면, 형제자매에게 상속하는 경우에는 공제 한도가 1인당 2억 원으로 설정됐습니다. 즉, 부모가 아닌 형제 간 상속에는 여전히 세금 부담이 크다는 점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부자 감세 논란? 정부는 “공정한 개편”
개편안이 발표되자마자 ‘부자 감세’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자녀 공제가 5억 원으로 확대되면서 상속 재산이 많을수록 공제 혜택을 더 크게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피상속인의 재산이 18억 원이고 배우자(9억 원)와 자녀 3명(각 3억 원)이 상속받는다면, 현재는 공제를 받아도 상속세를 내야 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제도에서는 배우자가 9억 원, 자녀 1인당 3억 원씩 공제받아 ‘전액 면세*가 가능합니다.
정부는 이에 대해 “상속세 부담을 줄이는 게 이번 개편의 핵심”이라며 최고세율 조정 같은 고액 자산가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주는 조치는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고먐미 코멘트 : 한심할 따름이야
아.. 상속세. 이거.
이해시켜드리죠. 어쨌거나 상속세는 앞으로 계속해서 감면될 겁니다. 대충 공제가 전체 통틀어서 6억 정도였는데, 서울의 자가 보유자들이 이제 상속이 눈에 들어오는 시대가 되었죠. 인구수가 아주 많은 50대 이상이 말입니다.
이 유권자들은 이기적 선택을 하게 될 거고, 지금의 명목 공제 금액인 5-6억은 너무... 낮아요. 위에서 읽으셨듯 아파트 평균가, 13억인데요?
그래서 그렇게 되어가는 겁니다.
문제는 이번 상속세 논의에서 최고세율인 50%에 대한 조정 이야기는 안 나왔다는 걸 겁니다. 상속세 50%는 진짜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가혹한 세율이죠.
상속세를 많이 내면 내는 사람일 수록 우리나라에 고용을 창출했거나 기술을 혁신시킨 기업가일 경우가 많은데, 딱 적어놓는 겁니다. 너 죽으면 반 띠어갈게.
더 적기가 좀... 그런데.
이게 옳고 그르고는 부차적인 문제에요. 그럼 여러분이 그 부자라고 생각해볼게요. 옛날이야 아니었겠지만... 지금은 부자라면, 국적도 선택하고 쇼핑할 수 있죠. 그럼, 상속 재산의 50%를 나라에 바치지 않으면 목을 베갰다는 이 나라에서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자본을 유치하려는 나라는 세제를 어떻게 디자인할까요?
이제는 자본 유치도 국제적인 시깁니다. 옳고 그름을 논하고 앉은 것들을 보면 남한산성에 스스로를 가둔 개구리들이 생각나요.
경고 머신이 된 이창용
노래.. 제목도 있지 않나? 타샤니?
출산율 1.4명, 그게 마지노선이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저출산 문제를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14일 연세대에서 열린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에서 이 총재는“출산율이 0.75명으로 유지되면 2050년 이후 한국 경제는 역성장에 들어설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출산율을 1.4명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면 2050년대에도 플러스 성장을 유지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말인 즉, 출산율로는 안된다는 거죠. 1.4요? 여성 한 명이 생애동안 1.4명을 낳는 사회요?
결국, 문제는 수도권 집중입니다. 이 총재는 서울과 수도권으로 몰리는 인구 흐름을 막지 않으면 저출산 해결도 불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금처럼 경쟁이 심한 환경에서는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청년들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서울대X 메디컬가려면 강남 살아야 한다? 입시제도가 수도권 집중 부추긴다
이 총재는 ‘지역별 비례선발제’ 도입을 다시 제안했습니다. 수도권 집중이 단순한 부동산 문제가 아니라, 대학 입시와 연결된 구조적인 문제라는 것입니다.
현재 서울대 입학생 중 서울 출신 비율은 32%에 달하는데, 이는 서울의 학령인구 비율(16%)의 두 배입니다. 특히 강남 3구 출신 비율은 12%로, 학령인구 비율(4%)의 세 배입니다. 결국 사교육이 강한 강남이 상위권 대학으로 가는 관문이 됐고, 이 때문에 학부모들이 무리해서라도 수도권으로 몰려들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결과적으로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면서 서울 집값은 치솟고, 저출산 문제도 더 악화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지방 거점 도시를 육성하고, 대학 입학 방식도 지역별로 비율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게 이 총재의 주장입니다.
뭐... 뜻은 알겠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네요.
한국이 ‘스콜’ 맞았다? 기후변화 경고
이 총재는 저출산뿐 아니라 기후 변화 문제도 심각하게 다뤘습니다. 최근 한국에서 발생하는 극한호우 현상을 두고 “마치 태국이나 남아메리카에서 발생하는 ‘스콜(squall)’이 한국까지 찾아온 게 아닌가”라고 우려했습니다.
특히 국내 홍수 방지 시설이 위험한 수준입니다. 국가하천 제방의 약 20%가 ‘미흡’ 또는 ‘불량’ 판정을 받았고, 국내 댐의 절반은 2040년까지 홍수 방지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선제적인 보완 투자가 절실하다는 입장입니다.
10년 후, 한국에서 사과 못 먹을 수도 있다?
기후 변화가 한국 농업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거라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이 총재는 “2030년대에는 강원도 산간 지역을 제외하면 국내에서 고품질 사과를 재배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결국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현재 우리나라의 탄소배출권 가격이 불과 6달러 수준이라 실질적인 감축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기업들이 탄소를 줄이는 대신 배출권을 사는 것이 더 경제적이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이 총재는 탄소배출권 거래제(K-ETS)를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90%에 달하는 무상 할당 비율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배출권 총량도 점진적으로 축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먐미 코멘트 : 음... 모르겠네 어떻게 고쳐야 할지?
어... 자력갱생은 물 건너 간 거 같아요 지금 이미. 4세고시니 7세고시니 하는 거 보면 헛웃음만 나올 뿐더러 절망적입니다.
사실은... 제 생각엔 이래요. 우리 시대에는 이병철도 정주영도 없죠.
지금 중국에는 샤오미 CEO 레이쥔, Deepseek의 양원펭등이 이름을 날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AI과정에 대한 열기도 국가적으로 뜨겁다고 하더라구요. 뭐 부럽다는 게 아니라.. 우리 세대는 위대한 기업가 모델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다보니 성공 이라는 게 이미 소위 의치한으로, 메디컬로 도식화된 걸지도 모르죠. 그리고 여기 들어가기 위한 티켓은 수능으로 대학으로만 쥐어지고요. 어 네 모르겠습니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좀 써보고 있어서.
네 뭐....네. 네.
아무튼 중간은 다 생략하고, 1.4명은 안 될 것 같고 어쩔 수 없이 고꾸라질 것 같아요 여기까집니다. 아 물론 이건... 외부 충격은 제한 이야기이긴 합니다.
달러 하락, 자연스러워
베센트도 말하고 있는데 뭔 2,000원 달러냐고;
"달러 하락, 걱정할 일 아냐" - 미국 재무장관의 해석
미국 재무장관 베센트는 최근 달러 가치 하락에 대해 "자연스러운 조정"이라고 평가하며 시장의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CNBC와의 인터뷰에서 그는*"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이후 시장이 너무 많은 기대를 선반영했다"며, 현재의 하락세는 경제적 조정의 일부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달러는 지난해 11월 대선 이후 강세를 보였으나,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다시 약세로 전환됐습니다. 시장에서는 트럼프의 보호무역 정책(관세 인상)과 금리 인하 가능성을 달러 약세의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감세와 규제 완화로 성장 견인" - 트럼프 행정부의 기대감
베센트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가 감세 정책과 규제 완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제 확실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2017년 첫 트럼프 행정부에서 시행한 감세 정책의 연장을 올여름까지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과연 감세와 규제 완화가 경제 성장을 충분히 뒷받침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보호무역 강화와 정부 지출 증가로 인한 재정 적자가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달러 약세, 성장 둔화 신호일까?
현재 시장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이 경기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베센트 장관이 언급한 "경제의 원활한 이행"**이라는 표현이 시장에서는*"경기 둔화(리세션) 신호가 아니냐"는 해석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달러 하락이 일시적인 조정인지, 아니면 더 깊은 경제적 변화를 암시하는 신호인지는 앞으로 몇 개월간의 정책 추진 결과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감세와 규제 완화가 성장 동력을 다시 살릴 수 있을지, 아니면 보호무역주의와 재정 불확실성이 발목을 잡을지, 트럼프 경제의 향방이 주목됩니다.
고먐미 코멘트 : 핵심은 제조업 부활일 것인데
그런데 약달러만 된다고 제조업이 부활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 너무 나이브해요.
그 과정에서 미국이 겪어야 할 피해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고요. 그러니까 중국은 996?인가 근무한다고 하죠? 이게 뭐 정확히는 모르는데 근무시간인 것 같았어요.
미국의 상품이... 제조업이 전 세계에서 팔릴 수 있다? 도대체... 어떻게? 진짜로 약달러만 되면 그게 가능할 것 같아...?
중국은 싸면 쓸 수는 있지만 미국 물건은 애매하게 싸지도 않으면서... 품질도... 영 그럴 거 같은데?
빨리 읽어보자고
금값, 사상 첫 3000달러 돌파…얼마나 더 오를까 : ㅋㅋㅋㅋ
“점유율 0% 완전 망했다” 탄식 쏟아지더니…충격받은 샤오미, 결국 : 샤오미 이번에 나온 핸드폰 재밌던데. 보셨어요?
“19만원 냈는데, 다 망쳤다” 뮤지컬 무개념 관객 판쳤는데…뜻밖에 ‘대반전’ : 어 그러니까 이게 재밌던데 노이즈 캔슬링을 제공하는 헤드폰을 주는 거 같아요? 마치 그 오페라글래스처럼
백종원, 이대로 추락하나…국내산 마늘 썼다더니 ‘중국산’ : 아니.. 참.. 왜..
Chart of the day
차트로 보는 시장

미국 주식에서 반도체가 차지하고 있는 비중입니다.
00-01의 피크가 하나 보이시겠죠.
그리고 지금도, 매우 높은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예전이랑 지금은 다르다. 칩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는 말을 00년의 사람들도 했겠죠.
그런 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