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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독일에서 3천만원대 전기차 생산 계획 발표!> 1107 고먐미의 아침(?) 먀음대로 읽기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지역을 가리지 않는 무차별적 분업이야말로 단가를 낮추는 유일한 진리이자 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갈라놓겠다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올바름'의 무지몽매함입니다. 각국이 공장을 가져야만 한다면 중첩적인 설비들이 생기게 되겠죠. 그 피해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돌아올 겁니다. 맥락은 다르지만, 올바른 에너지의 추구로 인한 피해를 다수 일반 사용자들이 보는 것처럼요. 아시죠? 경제는.. 차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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