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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먐미의 아침 먀음대로 읽기 1018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한 병원에 폭탄이 떨어져 최소 5백 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요르단 아이만 사파디 외무장관은 이날 요르단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미국, 이집트, 팔레스타인 정상회담 또한 취소되었습니다. 아랍권 국가들은 이번 가자지구 병원 폭격에 대해 극렬한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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