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팬데믹 이후 첫 연간 영업흑자 달성 / 보조금 정책 탓 한국에서 1대 판매한 테슬라! / 중국, 주식시장 하락 책임 물어 책임자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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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먐미 뉴스레터

24년 2월 8일

최근 중국 주식시장의 신뢰도가 급격히 하락하자, 중국 정부는 공산당 간부와 증권 규제위원회 위원장인 이휘만을 해임하고 우칭을 그 자리에 임명했습니다. 이번 인사 변경은 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결정되었으며,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우칭은 공매도 단속으로 유명한 고위 관리입니다.

중국 증감회 수장 교체 이후 본토 (CSI300) 주가 추이

이번 해임 결정은 부동산 부문의 위기로 인해 주식시장이 박살나고 기관 투자자들이 자산을 매각하는 상황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Gavekal 연구소의 Chris Beddor는 시장 침체와 관련하여 "증권 규제 기관으로서 발생할 수 있는 시장 하락을 방지하는 것이 그의 업무 중 하나였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은행가는 최근 시장 손실로 인해 현재 상황에서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며, 이번 Yi의 해임이 그러한 배경 아래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중국 내에서 증권 규제 기관의 위치는 매우 어려운 직책으로 여겨지며, 이번 사태를 통해 해당 직책의 난점과 도전이 다시 한 번 부각되었습니다.

Letter Must Go On.

한 눈 세계 시황

뉴욕증시, 2/7(현지시간) 기업 실적 호조, 빅테크 강세 등에 상승… 다우 +156.00(+0.40%) 38,677.36, 나스닥 +147.64(+0.95%) 15,756.64, S&P500 4,995.06(+0.82%), 필라델피아반도체 4,408.73(+1.62%)

국제유가($,배럴), 휘발유 재고 감소 등에 상승… WTI +0.55(+0.75%) 73.86, 브렌트유 +0.62(+0.79%) 79.21

국제금($,온스), 금리 인하 시점 주시 속 강보합... Gold +0.30(+0.01%) 2,051.70

달러 index,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 속 약세... -0.16(-0.15%) 104.05

역외환율(원/달러), +1.29(+0.10%) 1,328.66

유럽증시, 영국(-0.68%), 독일(-0.65%), 프랑스(-0.36%)


아니 아니 아니 그저 그런 뉴스 물어다주는 뉴스레터랑은 달라. 우리는 다르게 읽고 다르게 쓸 겁니다. 알고 싶으시잖아요. 아니 아니 아니 세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그런 거 좋지 좋은데. 그것 보다는. 이 뉴스들 밑의 그 역학을. 그래서 가격을 움직이는 그 원리를. 알고 싶으신 거 아닙니까? 네 저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다르게 갈 겁니다. 심원한 지혜를 위하여. 바로 구독하십쇼.

고먐미의 buy or die

Seven Headlines

투자의 렌즈로 보는 뉴스

Alibaba의 250억 달러 매입 계획, 투자자들의 불안감 해소에 실패

블룸버그

왜 중요하냐면: Alibaba Group Holding Ltd.가 주식 매입을 통해 투자자들의 우려를 진정시키려 했으나, 중국의 전자상거래 선구자로서 성장이 정체되고 새로운 경쟁자들과의 대결에 직면하면서 이러한 시도가 투자자들을 설득시키기에는 부족했습니다. 한때 +를 기록하기도 했던 주가는 결국 큰 폭의 감소세를 만회하지 못하고 장마감했습니다.

오늘도 중요하겠죠?

조금만 더 자세히:

  • Alibaba의 이사회는 이미 국내 최대 규모 중 하나인 매입 프로그램을 확장, 약 95억 달러를 지난해에만 매입했습니다. 그러나 홍콩에서의 주가는 최대 6.1% 하락했는데, 이는 투자자들이 중국 소비의 감소와 사용자당 지출의 하락에 대한 우려 때문입니다.
  • Alibaba는 중국 수요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한때 지배적이었던 인터넷 회사로서 근본적인 질문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12월 분기 수익은 예상보다 낮은 5% 상승에 그쳤고, 순이익은 70% 감소했습니다.
  • 회사는 복잡한 다방면 분할을 통해 독립적인 사업을 창출하고 국가의 아이콘을 재활성화하려고 시도 중입니다. 그러나 시장 상황이 도전적이어서 Freshippo(허마선솅) 식료품 체인과 Cainiao(카이냐오) 물류 부문의 상장 계획, 철회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어떻게 되는데? Alibaba는 정부의 처벌(삐짐)과 전략적 실수에서 벗어나 중국 기술 산업의 리더로서의 위치를 회복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회사는 자산 매각이나 사업 분할을 시도하면서 핵심 전자상거래 사업과 클라우드 컴퓨팅 운영에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고먐미 코멘트 😸:


미국 상업용 부동산 위기, 세계로 확산

왜 중요하냐면: 최근 미국과 일본의 은행들을 강타한 미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문제가 유럽으로 그 후 이어 세계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독일의 Deutsche Pfandbriefbank AG는 해당 부문에 대한 노출로 인해 채권 급락했으며, "금융 위기 이후 가장 큰 부동산 위기"라고 현재의 혼란을 묘사했습니다.

조금만 더 자세히:

  • 상승하는 이자율로 전 세계 건물의 가치가 하락함에 따라 부동산 소유주와 개발업자에게 대출된 부채에 대한 준비금을 늘리고 있는 대출 기관들이 있습니다. Janet Yellen 미국 재무부 장관은 상업 부동산에서의 손실이 소유주에게 스트레스를 줄 우려가 있지만, 이 문제가 관리 가능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어떻게 되는데?

  •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가 부동산 문제를 지적한 후 Moody’s Investors Service에 의해 정크 등급으로 강등되고, 일본의 Aozora Bank은 미국 상업 부동산에 대한 대출에 대한 준비금으로 15년 만에 처음으로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 Deutsche Bank AG는 미국 상업 부동산에 대한 손실 준비금을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시켰으며, 자산 가치가 하락함에 따라 재융자가 고투하는 부문에 대한 가장 큰 위험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스위스의 Julius Baer Group Ltd.는 파산한 부동산 회사 Signa에 대한 대규모 대출을 손상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두 개별적이면서, 모두 같은 사건입니다. 우려를 더하고 있습니다.

고먐미 코멘트 😸: 🌍 글로벌 금융 위기의 에코가 느껴지는 것 같네요. 제가 그때 뭘 알았겠냐만은. 유럽에서 그치지 않을 겁니다. 이미 일본의 은행도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고, 우리나라의 많은 자산들이 해외 부동산에 연계되어 있죠.

게다가 우리나라의 집값 또한 그 교정 과정에서 엄청난 자산을 무위로 돌리게 될 겁니다.


BofA: 석유 수요 증가율 정점 도달, 점차 둔화될 것

왜 중요하냐면:
BofA는 최근 보고서에서 에너지 기술의 효율성이 향상됨에 따라 총 석유 사용량이 감소할 것이며, 이로 인해 2030년까지 석유 수요 증가율이 지난 3년간 관찰된 증가폭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는 에너지 시장과 글로벌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bofa

조금만 더 자세히:

  • 팬데믹 이후 급반등한 석유 수요는 계속 증가할 예정이지만, 기술 발전과 대체 연료로의 전환이 증가율을 늦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 탈탄소화가 어려운 산업에서는 석유 수요 증가가 두드러질 수 있으나, OECD 국가들의 효율성 향상, 인구 고령화, 소득 성장 둔화 등이 이를 상쇄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 중국의 석유 소비는 전기차의 인기로 인해 2030년경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이며, 인도는 주요 석유 시장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래서 이제 어떻게 되는데?

  • 석유 수요 증가율의 둔화는 세계 경제의 성장 둔화와 함께 대체 에너지 개발의 가속화, 인구 구조적 문제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석유 소비는 2030년까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석유 수요 증가율이 이미 정점을 찍었다는 것은 재생 에너지의 가격 하락과 화석연료 대체재의 경쟁력 강화를 의미하며, 이는 순배출 제로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고먐미 코멘트 😸:
🚗⚡ 심지어 석탄도 아직 피크아웃하지 않았습니다. BofA, 기술 발전이 얼마나 파괴적으로 에너지를 소모하는지 아무도 예단할 수 없을 겁니다. 거기에 인도의, 또한 신흥국과 아프리카의 성장을 간과하고 있다는 인상 지울 수 없습니다.

아니요. 석유의 피크아웃은 훨씬 더 먼 미래일 겁니다.


테슬라, 한국 시장에서 단 1대 판매

Photo by Charlie Deets / Unsplash

왜 중요하냐면:
테슬라가 지난달 한국에서 단 1대의 전기차만 판매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의 수요 변화와 정부 정책의 영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건 보조금 책정이 늦어진 탓이죠? 또한, 테슬라가 미국 본사에서 인력 감축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은 기업의 성장 전략과 비용 관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사합니다.

조금만 더 자세히:

  • 테슬라는 2022년 7월 이후 최악의 실적으로 한국 시장에서 모델Y 1대만 판매했습니다. 이는 한국에서 전기차에 대한 수요 위축과 정부의 보조금 발표 대기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 테슬라는 최근 한국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 발표에 따라 판매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며, 보조금 지원 범위 변경으로 인한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어떻게 되는데?

  • 테슬라와 같은 글로벌 전기차 제조업체들은 변화하는 시장 상황과 정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으며, 이는 향후 전기차 산업의 발전 방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고먐미 코멘트 😸:
🚗테슬라, 보조금 정책 결정을 기다리며 새해 들어 단 한대 판매했습니다. 테슬라 잘못은 아니죠. 그런데 이번에 보조금 책정, 노골적으로 반테슬라... 보다는 친현기로 이뤄졌습니다. NCM배터리는 우대, LFP배터리는 차별하는 식으로 이뤄졌는데. 사실 KG모빌리티도 LFP를 쓰니까요.

안타깝습니다. 음, 기회가 되면 길게 쓸게요. 저는 이러한 분명한 성향을 가진 배터리 정책이 우리나라 산업 보호에도 좋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HBM 가격 상승,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익성 개선 기대

Photo by Jonas Svidras / Unsplash

왜 중요하냐면:
고대역폭메모리(HBM)의 가격이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AI 반도체 시장의 확장과 더불어 주요 기업들의 HBM 수요가 급증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생산하는 HBM의 평균판매단가(ASP)는 D램 대비 500% 프리미엄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두 회사에게 수익성 개선의 큰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금만 더 자세히:

  • HBM의 가격 상승은 AI 메모리 시장의 확대와 직결되어 있으며, 엔비디아, 인텔, AMD 등 주요 기업들의 주문 증가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 시장조사업체 욜그룹에 따르면, HBM의 공급량은 지난해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 4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HBM의 가격 프리미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제 어떻게 되는데?

  • AI 서버 투자의 본격화와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설비투자 증가는 HBM 수요를 더욱 촉진할 것입니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HBM 시장 확대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HBM3 매출의 급증과 첨단 제품 비중의 증가는 두 회사에게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HBM에 대한 설비투자를 집중하는 것은 D램 시장의 공급 부족 상태를 유도하고, 수익성을 높이는 전략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고먐미 코멘트 😸:
AI 시대의 도래와 함께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 사실 아직 매출 전체에서 이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하니까요. 하지만 투자란 미래를 보는 것이고, 가격은 그 미래보다 더 빨리 움직일 때도 있죠.

HBM, AI칩만 들어가면 얽힌 가격들이 하늘로 치솟고 있습니다.


CJ CGV, 팬데믹 이후 첫 연간 영업흑자 달성!!

왜 중요하냐면:
CJ CGV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연간 영업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국내외에서의 영화 흥행과 글로벌 시장의 빠른 회복세에 힘입은 결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회복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자세히:

  • CJ CGV는 지난해 491억원의 영업이익과 1조5천45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흑자 전환과 함께 21%의 매출 증가를 의미합니다.
  • 국내에서는 '범죄도시3', '서울의 봄' 등의 한국 영화와 '엘리멘탈', '스즈메의 문단속' 등 애니메이션의 흥행으로 극장을 찾는 관객이 증가했습니다.
  • 글로벌 시장에서는 특히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등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 CJ 4D플렉스의 4DX, ScreenX 기술 수출도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어떻게 되는데?

  • CJ CGV는 2023년을 2019년(코로나19 이전)의 87% 수준까지 회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는 105%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국내에서는 '듄: 파트2', '파묘', '범죄도시4', '베테랑2', '인사이드 아웃2' 등 기대되는 흥행작들의 속편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고먐미 코멘트 😸:
🍿🎬 CJ CGV. 나는 이게 잘 안 되는 미래가 상상이 안 돼. 그거 아세요? OTT는 잠시라도 경쟁하지 않으면 망하지만, 영화관은 전혀 그런 비용이 안 든다구. 폭발적으로 늘진 못하겠죠 물론 국내에서는. 하지만, 이미 CGV 이익의 상당부분이 해외에서 나고 있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게다가,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의 상대적 열세를 고려하면, CGV. 국내에서는 독점 시장 지배자라고 봐도 좋습니다. 특별관은 독점이라고 그냥 못박아도 되겠구요.


윤석열 대통령, 저출산 문제 해결 및 의료개혁 강조

매일경제

왜 중요하냐면: 윤석열 대통령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고, 합계출산율 1.0명 회복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또한, 의료개혁과 의대 정원 확대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강조하며, 이를 통한 국가 지속가능성 보장과 국민 건강 향상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조금만 더 자세히:

  • 윤 대통령은 저출산 문제를 구조적인 부분과 정책 부분으로 나눠 접근하겠다고 밝혔으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효율적으로 가동해 가시적인 결과를 도출할 계획입니다.
  • 자본시장 활성화와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국내 기업의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강조했으며,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줄이기 위한 노력도 언급했습니다.
  • 의료개혁과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밝히며, 이를 통한 의료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어떻게 되는데?

  • 윤 대통령의 국정 구상은 저출산 문제 해결과 의료개혁을 국가의 지속가능성과 국민 건강의 향상을 위한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과제들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은 국내의 사회적, 경제적 환경을 개선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먐미 코멘트 😸: 음, 잘 되길 바랍니다. 하지만 출산율, 그리고 의대정원 이 두 문제 모두 제조와 이것이 온라인으로 공급되는 데에 긴 시간이 든다는 단점이 있죠. 오늘 당장 아이를 가져도 이 아이들이 국가 경제에 소비 뿐만 아닌 생산에도 기여하려면 남녀 평균 잡아서 25년 정도가 소요될 겁니다.

하나 더, 의대 정원도 마찬가지죠. 올해 입시는 물건너 갔으니 내년부터 치면, 6년 잡고 남자 군대 치고 재수에 삼수에 이것저것 잡으면 정말 온라인으로 이 정원 확대가 반영되는 건 10년 후라고 봐야 옳아요.

그 시간 동안... 우리 사회가 다시 건강함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러길 바랍니다.

Chart of the Day!

차트로 보는 시장

small cap vs large car / barchart

스몰캡 주식의 라지캡 대비 상대성과가 23년 low를 기록 중입니다.

여기서 무슨 시사점을 찾기 보다는, 스몰캡, 매수 고려 해볼 수 있다는 간단한 결론만 가져가 보죠.

오늘은 여기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