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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야기에는 끝이 있지만, 찰리 멍거> 시대를 초월한 지혜와 끝없이 이어질 유산
어떻게 수식할지 고민스럽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부회장이자, 워렌 버핏이 오래 신뢰해온 찰리 멍거가 100세 생일을 앞두고 영면에 들었습니다. 오랜 사업 파트너였던 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렌 버핏은 성명을 통해 "버크셔 해서웨이는 찰리의 영감, 지혜, 참여 없이는 불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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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점이 많았던 '어른'이었네요
저도 바로 no라고 답할 수 있는 '어른'이 되고 싶네요
맛있는 글 감사합니다
와 명언들 미쳤네요.
적당히 아무 회사를 저렴한 가격에 사는 것보다, "훌륭한 회사"를 적당한 가격에 사는 편이 좋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해봅시당~~~
오키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보석을 살 때 금전적인 고려가 개입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캬캬캬캬크크크크 ㅠㅠㅠㅜㅜㅜㅜ
그건 맞지
멍거 구구절절 지혜로운 말씀만 하셨네요 ㅋㅋ 버핏에 가려져있어서 잘몰랐지만 ...중국주를 긍정적으로 바라보시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