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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피셔 <Best is yet to come>
켄 피셔는 "불신의 비관주의"(비관적인 투자자가 부정적인 정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개념)을 강세장 초기의 특징으로 언급합니다. 존 템플턴을 빌어 말하자면, 우리는 Pessimism을 뒤로 해서, Skepticism을 지나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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