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 딱 한번만 살려 주십시오 / 10년 래 가장 낮은 내부자 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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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먐미 뉴스레터
24년 4월 12일
- 금융당국, 총선 이후 PF본격 정리에 나서고 있습니다. 과연 정리일지 붕괴일지 같이 지켜 보시죠. 질서 있는 수습을 바랍니다.
- 총선 이후 기업 밸류업, 상속세 완화 등 친기업 정책에 제동이 걸리는 동시에 횡재세, 금투세, 가상자산 과세 등에 드라이브가 걸리게 됐습니다. 금융시장이 이를 어떻게 소화할지 눈이 가네요.
- 미국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예상보다 낮았습니다. 근데 그거 아시나요? 11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치였어요.
- 뉴욕 연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에 도달하려면 아직 멀었다며 "매우 단기적으로" 금리를 조정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 Apple은 인공 지능 기능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된 M4 칩을 사용하여 Mac 제품 라인을 포괄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니 임마 나 M3 프로 산지 얼마 됐다고!!
- 기시다 후미오(岸多文雄) 일본 총리는 미국 의회에서 미국의 국제적 리더십은 필수불가결하며 중국의 행동은 “전체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전례 없는 도전을 제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음, 여기에서 눈여겨 봐야할 건 따로 있는데요. 이건 너무 기니까 패스!
- 우크라이나 수도 주변 지역 최대 규모 발전소가 러시아 미사일에 의해 파괴됐고, 러시아도 우크라이나 내 지하 가스 저장 시설 2곳을 공격했습니다. 미래의 전쟁은 이런 양상이겠죠.
- OPEC은 여름 석유 수요가 강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네, 미래의 전쟁은 이런 양상일 겁니다.
Letter Must Go On.
심원한 지혜를 위하여
아니 아니 아니 그저 그런 뉴스 물어다주는 뉴스레터랑은 달라. 우리는 다르게 읽고 다르게 쓸 겁니다. 알고 싶으시잖아요. 아니 아니 아니 세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그런 거 좋지 좋은데. 그것 보다는. 이 뉴스들 밑의 그 역학을. 그래서 가격을 움직이는 그 원리를. 알고 싶으신 거 아닙니까? 네 저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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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Headlines
투자의 렌즈로 보는 뉴스
PF, 한번만, 살려주십시오.
왜 중요하냐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의 구조조정이 지지부진하게 진행되고 있어, 금융당국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캠코 펀드 활성화와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와 금융 시장의 건전성 유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조금만 더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 PF 시장의 현재 상황: 캠코가 조성한 PF 정상화 펀드는 1조1천억 원 규모이며, 부실 PF 사업장 재구조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별다른 진행이 없어, 금융당국이 운용사와의 협력을 통해 재구조화를 촉진하려 하고 있습니다.
- 재구조화의 어려움: PF 금융대주와 운용사 간에 가격 입장 차이로 인해 채권 매입이 어렵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사업장 정상화에 필요한 협상이 종종 무효화되고 있습니다.
- 금융당국의 행보: 금융위는 운용사가 PF 사업장을 재구조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캠코 펀드를 통해 자금 집행을 원활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어떻게 되는데?
- 금융당국의 지원 강화: 금융위는 캠코 펀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PF 사업장의 재구조화를 촉진하여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 펀드의 미래 전망: 캠코 펀드의 성공적인 운용이 부동산 시장뿐만 아니라 관련 금융기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는 부동산 PF 시장의 장기적인 건전성을 위해 중요한 단계가 될 수 있습니다.
고먐미 코멘트🐾:
금융당국, 총선도 끝나겠다. 이제 PF정리에 나섰습니다. 질서 있는 수습이 가능할까요? 어쩌면 둘은 모순된 단어일지도 모릅니다.
금융당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주체 모두는 미국이 상반기 어드메 금리인하를 할 것을 베이스 시나리오로 놓고 행동해왔어요. 그리고 그건 6월 금리인하가 물 건너 감으로써 어그러졌죠. 그 여파는 어떻게 될까요?
응, 금리 인하 한다는 거 거짓말이었고, 그게 우리 일이야. by FED.
왜 중요하냐면: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통화정책 완화 속도를 예상보다 늦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최근의 경제 데이터를 토대로 하지 않은 발언이지만, 인플레이션과 경제 성장에 대한 불확실성을 반영하는 중요한 지침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조금만 더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 정책 완화의 재고: 콜린스 총재는 현재 경제 상황에서 너무 빠른 정책 완화가 불필요할 수 있음을 강조했으며, 경제가 지속적으로 2% 인플레이션 목표로 돌아가는지 확인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 고용시장과 인플레이션: 그녀는 강한 고용시장이 유지되는 동안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고용시장의 안정이 인플레이션 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장기적 접근의 필요성: 콜린스 총재는 올해 말에 정책을 완화할 수 있음을 여전히 예상하지만, 이를 위한 더 많은 정보와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정책 결정에 신중함을 더하며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 데이터에 기반한 접근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이제 어떻게 되는데?
- 콜린스 총재의 발언은 단기적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투자자들과 시장 분석가들은 그녀의 발언을 통해 미국 경제의 방향성을 파악하려 할 것입니다.
-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하를 너무 서두르지 않고 인내심을 가지고 접근한다면, 이는 금융 시장에 안정적인 신호를 보낼 수 있으며, 인플레이션과 경제 성장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고먐미 코멘트🐾:
또 속았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선배님들! 이제야 깨닫습니다! 인내심이니 증거니 뭐니 하는 거 다 하나로 요약하면 그거 거짓말이었다~ 이거죠. 아예 믿지를 말아야 한다 이겁니다. 하버드니 그 필라델피아니 하는 거는 다 허울 좋게 속이기 위한 거였다 이거야... 이놈들... 후...
알리 테무, 중국직구 뜻밖의 선물
왜 중요하냐면:
중국의 대형 e커머스 플랫폼들인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가 경쟁 입찰 방식으로 배송 업체를 선정하기로 결정하면서 한국 택배 시장의 경쟁 구도가 크게 변화할 전망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택배 비용 절감은 물론, 국내 택배 업체 간의 점유율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 📦📈
조금만 더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 경쟁 입찰 전환의 의미: 알리와 테무는 그동안 CJ대한통운과 한진 등과 수의계약을 통해 배송을 맡겨왔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경쟁 입찰을 통해 더 낮은 비용의 배송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어서, 기존 배송 업체들은 가격 인하 압력을 받게 됩니다.
- 택배 시장의 변화: 알리와 테무와 같은 큰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택배 업체에게 큰 이점을 제공합니다. 이들의 물량은 막대하고, 이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것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경쟁 입찰 참여를 위해 국내 주요 택배 업체들이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장기적 영향: 알리와 테무의 성장세에 따라 국내 택배 업계에 미치는 영향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는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되지만, 중국 제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나 기타 시장 변화에 따라 이들 플랫폼의 영향력이 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어떻게 되는데?
- 택배 업체들은 점유율을 유지하거나 확대하기 위해 더욱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펼칠 수 있습니다. 이는 일부 업체에게는 수익성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업계 전체의 수익 구조 변화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 국내 택배 시장은 더욱 경쟁적인 환경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소비자에게는 낮은 배송비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면, 택배 업체들은 비용 절감과 효율성 증대에 더욱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고먐미 코멘트🐾:
이건 재밌어요. 그러니까, 알리와 테무같은 중국 직구가 우리나라 산업을 죽이기만 하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at least. 택배업자는 좋다 이거예요. 또 좋은 거? 항공도 좋겠죠? 또? 광고업자도 좋을 거예요 또? 제조업자도 좋을 거예요. 그럼 '안 좋은 거'는 누구냐.
유통업자들이 안 좋겠죠. 택 갈아서 파시는 중간 업자들 안 좋겠죠. 하지만 최종 소비자들한테도 정말 진정으로 안 좋을지는 따져봐야 할 거예요.
노 밸류업, 예스 횡재세 어디 한번 당해봐 아 그래 금투세도.
왜 중요하냐면: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압승으로 금융·증권 정책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는 특히 금융사에 대한 초과이익 환수 횡재세 도입과 자사주 소각 시 법인세 감면 정책의 차질, 그리고 가상자산 과세 시기 앞당김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
조금만 더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 횡재세 논의 재점화: 민주당은 금융사의 순이자이익이 평균을 상회할 때 일부를 기여금으로 납부하도록 하는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정안을 제출했습니다. 이는 금융권의 반발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금융 시장의 안정성과 경영 자율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기업 지원 정책의 불투명성: 윤석열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이 민주당의 정책 우선순위와 배치되면서 이에 대한 법 개정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는 투자 및 기업 활동에 제약이 될 수 있습니다.
- 가상자산 과세: 민주당은 가상자산 투자소득 과세 시행을 연기하려 했으나, 현재의 정치적 구도에서 과세 시기를 앞당길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 보호 및 시장 규제 강화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어떻게 되는데?
- 민주당의 정책 방향은 국회에서 강력한 추진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금융 및 투자 시장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며, 특히 횡재세와 같은 조치는 금융권과 기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법 개정을 통한 정책 실행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면, 금융권과 기업 환경에 새로운 도전과 기회가 생길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또한 기업과 투자자에게 부담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어,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고먐미 코멘트🐾:
음, 정치색은 전혀 아니구요. 그냥 단순히 돈의 입장에서. 적습니다. 현금은 주차하고 싶어하는 성질을 가지고, 그리고 금융자산을 주차하기 어렵게 할 수록 부동산으로 돈이 몰리게 되겠죠. 그거 참 멋진 이야깁니다.
오~ 전국민 25만원! 신혼부부 1억원! 사립대 반값등록금! 가보자고! 어 근데 재원은...?
왜 중요하냐면: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압승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현금성 지원과 같은 대규모 재정지출 정책들이 강화될 전망입니다. 반면, 핵심 산업에 대한 세액 공제 등 기업 세제 혜택은 미래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의 경제 및 재정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
조금만 더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 기업 세제 혜택의 불확실성: 올해 일몰되는 K칩스법을 비롯한 기업 세제 혜택의 미래가 불투명해졌습니다. 반도체를 포함한 핵심 산업 투자에 대한 세액 공제와 같은 정책이 재검토될 수 있으며, 이는 기업들의 투자 계획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재정 지출 확대: 민주당은 전 국민에게 25만원의 민생지원금 지급, 신혼부부 1억원 대출, 사립대 반값 등록금 등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상당한 재정 부담을 수반할 것이며,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어떻게 되는데?
- 민주당의 정책 방향은 국가 재정에 상당한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재정적자와 국가 부채 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한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또한, 기업 세제 혜택의 불확실성은 국내외 투자자들의 신뢰를 저하시킬 수 있으며, 핵심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차질을 빚을 수 있습니다.
고먐미 코멘트🐾:
환율은 미래를 알고 있었다 이겁니다. 여러분의 원화는 지금도 약해지고 있습니다. 음... 여러분. 음... 실물자산을 보유하세요.
청년층 취업자 8개월만 가장 큰 폭 감소... 40대 취업자...는 어캄?
왜 중요하냐면:
한국의 취업자 수 증가 폭이 2021년 2월 이후 최소 수준으로 떨어졌고, 특히 청년층과 40대 취업자 수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의 기저효과 소멸과 기타 경제적 요인들로 인해 고용 시장이 장기 추세로 복귀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조금만 더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 최근 발표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17만3000명 증가했지만, 이는 최근 몇 년간 보여준 증가 추세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입니다.
- 청년층 취업자는 8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으며, 청년 고용률은 6개월 만에 다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40대 취업자 수 감소는 국내 고용시장의 큰 취약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고용 시장의 둔화는 기온 저하로 인한 농림어업 부문의 취업자 감소와 교육서비스업, 건설업 등 일부 산업의 부진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어떻게 되는데?
- 고용 시장의 전반적인 둔화는 한국 경제에 다양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고용 상황이 좋지 않은 40대 층은 경제활동에서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이들의 취업 감소는 더 넓은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 정부는 현재 고용 시장의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할 것입니다. 내수 회복의 지연과 건설수주의 부진도 고용 호조세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고먐미 코멘트🐾:
40대야말로 경제활동이 가장 왕성해야 하는 시기인데요. 40대 취업자 수의 감소는... 참 마음 아프네요. 그러면 자연스레 자영업으로 나설테고. 내수가 잘 돌지 않는 상황에서 자영업으로 나선 이들은... 고금리에서 악성부채로 남게 될 것 같은데요.
이스라엘 VS 이란
왜 중요하냐면: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긴장이 다시 한번 고조되고 있습니다. 최근 시리아 다마스쿠스에 위치한 이란 영사관이 폭격을 받은 사건을 계기로, 이란이 이스라엘을 공격의 배후로 지목하고 강력한 보복을 예고하면서 양국 간의 충돌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조금만 더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 요아브 갈란트는 미국 국방장관 로이드 오스틴과의 통화에서 이스라엘은 이란의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높은 수준의 경계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란의 공격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또한 가자전쟁을 치르는 동시에 이란의 보복 공격에 대비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스라엘은 자신들을 공격하는 어떤 행동에도 강력하게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란은 시리아 주재 자국 영사관 폭격의 배후로 이스라엘을 지목하고, 이에 대한 응징을 예고했으며, 이스라엘의 보복 공격 위협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어떻게 되는데?
- 이스라엘과 이란 양국은 고조된 긴장 상태에서 서로에 대한 보복을 예고하며 상황의 불안정성을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자국 안보를 위협하는 어떠한 행동에도 단호하게 대응할 것임을 천명했으며, 이란 역시 강력한 반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긴장은 중동 지역의 안보 상황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중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고먐미 코멘트🐾:
Elephant in the room?
Chart of the Day!
차트로 보는 시장
와 ㅋㅋㅋㅋㅋ 이건 개쩐다
10년 내로, 가장 낮은 내부자 매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업의 사정을 가장 잘 아는 그들이, 주식을 사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섹터 바이 섹터, 기업 바이 기업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